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에서 중요한 되었다. 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그 원인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나, 아직 대부분의 암의 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암을 완전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암의 위험인자를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면 암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1. 흡연과 암
흡연하는 남성의 경우, 비흡연 남성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2.5배에 3.4배 높으며, 흡연하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2배에서 10.8배까지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2. 식생활과 암
신선한 채소나 과일, 곡물은 우리 몸에 유익한 것이나 이런 음식들을 가공 처리할 때 방부제나 착색제는 암을 유바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음식을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음주와 암
심한 음주는 인후암과 구강암을 일으킬 수 잇으며, 특히 위스키나 진과 같이 알코올 성분의 농도가 짙을수록 암발생과 관계가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천연 양조주의 경우 점막을 자극해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4. 일광과 암
강렬한 햇빛을 너무 지나치게 오래 쬐는 경우, 손과 얼굴 등의 피부가 빨리 노화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자외선은 피부암을 초래할 수 있다.
5. 환경과 암
방사선, 공기 오염 등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불건전한 작업 환경이나 오랜 시간에 걸친 심한 자극등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신체검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