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 매직엔스 선수단에 편지로 안부 인사
공군에 입대해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홍진호가 KTF 매직엔스 선수단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KTF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은 11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본격적인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홍진호의 편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서두에 “생각보다 시간이 더딘 것 같고 훈련도 만만치 않다”는 소감을 밝힌 뒤 “2주차부터는 훈련의 강도가 더 세진다고 하는데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팀의 후배들에게 “훈련이 계속되면 몸이 힘들 수도 있을 테니 건강하게 훈련소 생활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바란다”고 말한 뒤 “앞으로 힘든 훈련이 계속되겠지만 위문편지를 받으면 힘을 발휘할 것 같다”며 훈련소 주소를 남겼다.
홍진호의 이번 편지는 편지 내용과 길이로 볼 때 1주차 교육훈련을 마치고 짧은 휴식 시간을 활용해 급하게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KTF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게임단에서와는 다르고 낯선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몸 건강하고 충실하게 훈련을 마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시 금산면 속사리 사서함 306-17호
신병 제2대대 1중대 2소대 14번 훈련병 홍진호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이슈냐??ㅋㅋㅋㅋ
근데 사진 욜라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