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를 쓰레기통으로 착각한 저,
끝내 사고쳤습니다...
저희 층 여자화장실 우측 변기가 저 때문에 막혔어요...
나름대로 뚫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뚫려서
결국은 A4 용지에 '사용금지(화장실에 휴지넣어서 막혔어염... 죄송해염.')'
이라고 크게 쓰고 출력해서 남들 볼새라 몰래 붙여놨어요...
그리고 아저씨한테 살짝 말해 놓고 왔답니다... ^^;;
저는 왜 하는 짓이 항상 이럴까요?
우울합니다... :''ㅠ.ㅠ'':
근데 저희 부서 간식 사왔다네요...
냉큼 간식 묵고 올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