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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2008.12.17 19:31
조회 28 |추천 0


엄청난 글래머로 인기가 높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자신의 첫남편 Dean Paul Martin과 결혼을 하고나서 토크쇼에 출연했다.

 

사회자는 그녀에게 솔직한 질문으로

"당신의 그 몸매, 솔직히 말해 엄청난 가슴에 반해 접근하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어떻게 이 남자라는걸 알았나요?"

 

라고 물었다. 이 남자와 결혼 해야겠다는 확신을 어디서 얻었느냐고.

그러자 그녀는 대담하게도 사회자에게 손을 뻗어 눈을 가린 뒤 물었다

 

" 내 눈이 무슨 색이죠? "

 

사회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물온 대답도 하지 못했다.

 

" 초록색이예요. "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 남편이...지금 그 질문에 대답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

  

 

                                                              - Olivia Hus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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