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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독도에서 세계적인 페스티벌 열고 싶어요" - <미안하다 독도야> 제작보고회에서

전외숙 |2008.12.18 09:15
조회 139 |추천 1

예전엔 정광태아자씨였쥐만 이젠 '독도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은 바로 요.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난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미안하다 독도야>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2007년 7월부터 1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어렵게 만들어진 <미안하다 독도야>의 제작 배경과 관련 에피소드 등을 최현묵 감독, 서경덕 기획PD, 내레이션을 담당한 김장훈씨를 통해 들을수 있었어요~

이웃님들은 독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이 누구세효^^?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처음 만나야 할 분이 김장훈씨라고 생각"했다는 최현묵 감독은 "제작과정에서 믹싱 담당자분이 내레이션 하는 김장훈씨 본인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4~5번을 작업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김장훈씨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반면 김장훈씨는 "큰 산을 쌓는데 흙 한줌 보태었을 뿐"이라며 자신을 낮추었는데요~ 언제봐도 믓찐 횽아인것 같습니다. 횽아~ 늠흐 믓찌셈^^v

 

 

 

심심하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못때 (쳐)먹은 이웃나라 ㅇㅂ 개념은 다꽝~에 상추쌈 싸먹은걸까효(--?)
정광태 아자씨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며 노랠 부르고~ 김성도 아자씨가 태극기 꼽고, 현재 독도에 버젓이 살고 있는뒈~ 그것만으론 못때 (쳐)먹은 이웃나라를 어케 할수가 없어서 요 세양반이 똘똘뭉쳐서 <미안하다 독도야 >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근뒈 올만에 만나는 울 장훈이횽아 패숀이.. 패숀이.. 패.. 풉!

 

 

 

 

 

최현묵 감독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처음 만나야 할 분이 김장훈씨라고 생각했다"

 

[이하 최감독] 공연윤리위원회의 1차 심의가 반려되어 논란이 되었던 영화의 포스터에 대해서, "1차 심의에서 포스터가 반대되어서, 원하는 문구가 있지만 일정에 쫓기어 차선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화 제작과정에서 일본측의 방해는 없었다. 영화 제작과정에서 시마네현에 갔을 때, 한국측 언론은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일본측이 도움을 주었으며, 인터뷰 요청을 해온 일본 언론사도 있었다.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토권 주장이 실려 유감"스러웠다고 밝혀, 한국 언론의 무관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었다.

 

 

서경덕 PD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였던 서경덕 기획프로듀서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김치를 1달러에 판매하는 일본 식당이 있었다. 그 김치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보며 이러한 것이 문화컨텐츠라는 생각"을 하였다며, 독도에 관해서도 영화와 같은 "문화컨텐츠를 통해서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한다고 영화제작 참여 배경을 설명하였다.

 

가수 김장훈

독도 광고가 나간 이후 본연의 가수라는 직업을 못할까 봐 두려웠다며, 결국 바쁜 일정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했다고 한다. "정치가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그들을 탓하지도 않는다"며, 오히려 민간 차원에서 독도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정부차원에서 참여하는 것보다 유리하며,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일개 딴따라가 한 것이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며 독도문제 해결의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였다. 특히 독도에 관한 자료가 너무 적다며, 이 영화가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독도/동해에서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김장훈씨는 동해, 즉 East Sea에서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열린다면 이 곳을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와 동해를 알아갈 수 있을 거라 여겼다. "울컥하지 않고 온화하게 웃으면서" 독도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일을 풀어가기 위해 많은 자료를 모아가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80대 할아버지와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담담히 담은 영화이다. 1년에 독도로 접안이 가능한 날짜가 40여일에 불과하여 제작에 어려움이 컸다는 최현묵 감독, 뉴욕타임즈의 광고로 독도문제를 이슈화했던 서경덕 피디, 기부천사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홍보대사인 김장훈이 함께 모여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통해 보여줄 것이다. 영화는 12월31일 개봉예정


울 이웃님들은 독도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누구냐용^^?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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