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뜰한 신혼여행을 위한 환전 노하우!!

드림여행사 |2008.12.19 12:15
조회 133 |추천 4

- 현지 통화로 환전하기
허니문을 떠나면서 많은 여행 경비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그 나라의 화폐로 가져가는 것이 좋

다. 현지에서 다시 재환전하는데 드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독일을 방문한다면 독일 화폐인 마르크로 환전한다.

미국 달러로 바꿔서 독일 현지에서 다시 마르크로 바꿀 경우 두번 환전하게 되므로 당연히 수수

료가 많아진다. 인터넷의 환전클럽을 이용해 여러 명이 함께 환전을 하면 보다 저렴하게 환전할

수 있다. 또한 동전은 다른 나라에서 환전이 안 되므로 가급적 남기지 말고 다음 방문할 나라의

돈으로 바꾸거나 달러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 편리하고 간편한 신용카드
처음 외국 여행을 할 경우 불안한 마음에 ‘돈이라도 많아야 안심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고액이 필요한 호텔비나 렌터카 비용 등은 모두 신용카드로 지불이 가능하다.

부모님께 신혼여행 경비를 현금으로 받았다면, 은행에 예금해두고 현지에 가서는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것이 경제적일뿐더러 편리하다.
특히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닐 경우 도난이나 분실의 우려도 크다.

신용카드는 거의 대부분 비자 아니면 마스터 카드가 통용되는데, 해당 카드회사에 신혼여행지

에서도 쓸 수 있는지 문의하면 된다. 단,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액에 환전수수료가 붙고 해외

이용액은 연말 정산 때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 도난, 분실 염려없는 여행자수표
가지고 갈 돈이 3백 달러 이상이면 여행자 수표(T/C)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현금 수수료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기 때문. 여행자 수표는 은행의 환전 창구에서 누구나 살 수

있다. 한국 돈으로 1달러를 사려고 할 때 기준 환율이 1:1000이면 1천원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은행에서 약 2.5%의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실제로는 1천25원이 있어야 1달러를 살 수

있다. 여행자 수표의 경우 보통 2%의 수수료를 받으므로 1천20원이면 된다.

이때 하나 알아두어야 할 것은, 기준 환율과 수수료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

또한 나중에 돈이 남아 은행에 되파는 경우도 위의 수수료가 적용되므로, 현금 1달러는 9백75원

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여행자 수표는 9백80원을 받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신용카드와 여행자 수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여행자 수표를 분실했을 때는 발행

은행에 신고하면 다시 재발행할 수 있으므로 고액의 현금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경우 매우 안전하

다. 여행자 수표를 발급받을 때 번호가 적힌 종이를 별도로 주는데 이것을 잘 보관했다가 분실

했을 때 은행에 가져가면 된다. 여행자 수표는 사인하는 난이 두 군데인데, ‘Sign Here’라고 되

어 있는 난에는 구입 즉시 사인하고 ‘Counter Sign’난에는 해외에서 돈을 지불할 때 돈을 받는

사람이 보는 앞에서 한다. ‘Sign Here’난에 사인이 되어 있지 않은 T/C를 분실한 경우에는 환불

받지 못한다. 여행자 수표로 지불할 때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

므로 여행자 수표를 사용할 때는 여권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식당, 호텔, 렌터카, 상점 등에서는 대부분 통용되나 택시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곳도 있다.

- 수수료 절약으로 알뜰하게 환전하기
시중의 어느 은행에서도 환전은 가능하나 주거래 은행의 경우 우대 고객 여부에 따라 환전수수

료를 할인해 주기도 하므로 자신의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터넷 뱅킹의 경우 기본적으로 창구에서 환전할 때보다 수수료가 싸고 편리하므로 인터넷 뱅

킹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환은행 외환 포털 서비스는 달러, 유로, 엔화 환전 수수료가

창구보다 약 30% 저렴하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