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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스시

김슬아 |2008.12.19 13:31
조회 185 |추천 0


081208 공덕동 4번출구 호시스시

 

우리나라 말로는 별초밥..-_-;;;;;;

광원이와 슬기와 동기모임차 갔던 초밥집~

그동안 우악스러운 여자동기들 챙기느라 힘들었던 광원이에게 월급기념으로 쐈다~^^

 

여기저기 맛집을 살피다가 12000원에 맘껏 좋은 스시를 먹을 수 있

다는 말에 혹해서 갔는데 결과는 대 만족!!

 

사실 12000원에 얼마나 좋은 초밥이 나올까 했는데

우선 광어, 민어, 도미, 한치, 연어 등은 냉동이 아닌 활어회로 나오고 롤종류가 많긴 하지만 안먹으면 그만~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엔가와와 민어를 배터지게 먹었다는거~~

 

연어알은 그닥 싱싱해 보이진 않았고, 우니나 아마에비, 오도로는 추가비용 3000원을 받는다.

마구로와 한치도 두께가 너무 얇고...

차도 따뜻한 녹차 대신 보리차가 나오는 점은 아쉬움...

 

직원들의 친절도도 높고~

그날 실장님이 사고로 자리를 비워서

그 밑에 있는 주방장님이 원래 잘 안나오는 도미며, 고등어며,

민어를 듬뿍듬뿍 내놓으셨다 ㅋㅋㅋㅋ

 

그런데 아부지랑 두번째 갔을때는 실장이 있어서

도미며 민어 구경도 못했다는T_T

 

단!! 회전대에 있는 초밥만 먹으면 안되고~

꼭 주문해서 먹어야 좋은 초밥들을 먹을 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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