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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ress Photo 08 _ 공평아트스페이스

이동훈 |2008.12.20 17:06
조회 39 |추천 0

 

브랜트 스터톤

 

 

2008 세계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 08) 서울전시

 

12월 10일 ~12월 30일

인사동 공평아트스페이스 2층 (10:00-18:00 )

(전시기간 중 휴관일 없음.1시간 전 티켓마감)

일반(대학생포함) 8,000원 , 중고생 5,000원


 

간만에 또 유료관람 꺼내주셨다. ㅡㅡ

헌데 참 사진이란 알면알수록 세상 존재하는 사물들 만큼이나

다양하고 끝이 없음을 새삼느낀다.

 

사진의 느낌이나 해석이 보는 사람에 따라 맡겨지고 달리

이해되어지는 피사적형태로만 생각했던 단순한사고를

이 전시를 보면서 달리 생각했다.

 

어떤이는 사진이란 글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사진의 존재감은 줄어든다고들 했다. 그러나

 

그 사진들 밑에 깔려있는 진실들이 없는체 이미지만을

본다면 난 내가 아는 만큼만 생각하고 이해해버리는

우매한 상상력존재로만 되어버린다.

 

전시에서 참으로 꼼꼼히 읽어보며 사진들을 보았다.

이런것이 보도사진의 힘이구나 생각했다.

또 긴 문장과 글로도 표현하지 못할 만큼의

표현력을 가진 한 장의 사진도 보았다.

그리고 가슴이  '헉'하며 뭉클했다.

 

유쾌하고 갑갑하고 안타깝고 슬프고 신기한...

이런 여러감정들이 쓸고 지나갔다.

 

사진은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선 안될것이다.

 

 

 팀 헤더링턴

 

 

50여 년의 역사로 사진기자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보도사진전’이 국내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제 5회이다.
2008년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심사한 세계보조사진전 대상은 배니티페어(Vanity Fair) 소속의 영국 사진작가 팀 헤더링턴 (Tim Hetherington)이 수상하였다.
07년, 작년 한해 동안 125개국에서 5,019명의 사진기자 및 사진작가들이 80,536장의 출품한 사진들 중에서 2008년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심사를 했다. 그 중 23개국의 59명의 사진 작가가 10개 부문에 걸쳐 엄선된 200여 점의 인간애 넘치는 수상작 서울 전시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출처 : www.donga.com/wpp , www.worldpresspho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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