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답장을 재촉하고 그러진 않은가 다들?
내가 그랬다 어릴적
걱정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한바탕 다투고 나면 그제서야 미안해하고..
근데 이 행동들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상대방이 걱정되는 이유보단
내 마맘음이 편안하지 않으니까
니가 그렇게 하면 내가 힘드니까
말로는 널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 해도
진짜 이유는 내가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서 생각한다면
연인이 걱정되고 그래도 참고 믿어주자
그러면 오히려 마음이 더욱 평안해 지는걸 느낄 것이다.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해서 싸우고 난 뒤에 하라고 하는것 보단
이 방법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혜민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짜 배려는 상대방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하는것도 배려다'라고
상대방을 위하고 서로를 위한 사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그런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