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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 씁쓸함 그리고 안타가움...

김민수 |2008.12.21 03:48
조회 44 |추천 0

 

 

 

오랜만의 영화다...

 

처음의 예고편을 접했을때 보다

영화에 대한 정보가 쌓일수록

 

혁격히 관람이 주저되는 그런영화...

그럼에도 혹이심은 생기는 머 그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됬다...

결과는 딱~! 예상치밖에 안됬지만...

 

 

영화는,

 

역시나.. 고전의 리메이크 밖에 되질않았다..

그것도 서구의 이분법적 사고가 한창일때에

그들의 가치관에서의 반성정도..

신이란 이름으로 대표되는 절대인의 외계생명체로의 치환정도..

 

이젠 너무나 익숙하고 진부해져버린 이야기들을

현재의 CG를 발휘해 화려하게만 해버린...머..그런.....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줄수 있는 메세지가

센세이션이 되거나... 곱씹어 진다는면

난...아직도...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수 밖에 없겠다...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가 먹혀들거라고 리메이크까지 한다는건

그런 아직도...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의 반증일지도..

 

 

그렇게 생각하면 좀 서글프기도 하다...

아직도 흑과 백을 나누고, 아직도 절대자의 종속물임을 자처하고,

아직도 지구와 인류를 나누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일테니..

 

여기서 또 종교얘기를 꺼내는 건 이제 지겹기도 하고,

 

 

그냥 안타갑기만 하다...

너무나 분류와 구분에 익숙해져서,

서로들 정의내리고 개념만들기에만 익숙해져버린 세상이니까..,

 

인류의 무기력함?

그저 Please 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다분히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사고방식?

 

이제는 그만좀 할때도 되지 않았을까?

 

 

하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세상이니까...

 

이 영활보고 그런 생각이라도 잠시 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들이 우습게도 역행해서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이니까...

 

머..그러고 보면 리메이크 될만도 하다...

그런 이야길 읽어낼지도 의문이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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