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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출연료,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올려 받으면 된다"

김정숙 |2008.12.21 11:11
조회 370 |추천 0
배우 이아현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출연료 삭감에 동참했다.

이아현은 최근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연료를 줄였다"며 "다른 배우들처럼 큰 금액을 줄이지 못했다.고통을 나누는 차원에서 삭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아현은 MBC 일일드라마 (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이동윤)에서 주조연급으로 출연하고 있는데 이 드라마가 40분물의 일일드라마인 점을 고려할 때 이아현의 출연료는 그리 높은 금액이 아니다.

이아현은 에서 남편의 불륜을 겪는 주부로 나오는데 기존의 억센 이미지와는 달리 철부지에다 순진무구한 아줌마 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아현은 “이번에는 조금 덜 받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올려 받으면 된다"며 "이 어려움을 다 같이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기자/kkh@todaykorea.co.kr
김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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