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는 'ㄲ'이다. 아이돌의 꿈이자 동시에 아이돌의 끝이니까"
동방신기는 퍼포먼스, 무대 위 카리스마, 노래, 외모 모두 최고다.
최근에는 좀 더 여유 있어 진 듯 하지만 무대 장악력은 더 높아졌다.
아이돌 그룹으로서 동방신기 이상의 무대를 보여 줄 수 있는 그룹이 있을까?
-SBS 인기가요 조문주 PD-
“동방신기는 '퓨전음식'이다.
아시아는 물론 어디에 내놔도 통할 테니까”
가창력이 정말 좋다.
과거 단순한 아이돌그룹 이미지에서 이제는 그 한계를 뛰어넘은 느낌이다.
또 그룹의 이미지 관리도 철저한 것 같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단 한 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최고의 이미지를 유지해 온 그룹도 드물 것이다.
이런 것들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동방신기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그룹 활동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스케줄도 많고 힘들텐데도 무대 위에선 단 한번도
지친 기색을 보이는 법이 없다.
같이 만나 이야기해 보면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이 절로 느껴진다.
-MBC '음악중심' 정창영 PD-
“동방신기는 '국가대표 아이돌'이다.
최정점에 있는 국민 아이돌그룹이니까”
동방신기는 우리가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돌로 시작해
아이돌 1세대인 H.O.T가 남긴 한계를 뛰어 넘었다.
일본 활동에서의 노하우 등으로 최근 동방신기는
노래, 퍼포먼스 등에서 두 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룹이 된 것 같다.
미국의 '뉴키즈 온 더 블록'이 아이돌의 1세대라면 동방신기는 2세대인 '엔싱크'가 선보였던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미로틱-주문' 같은 경우는 동방신기가 아니면 다른 가수들은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
무대 위에서 소위 말하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김기웅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