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is Pain, Pain is Love
아...
아프네 ...
아파 ..??
고통에 무뎌진줄만 알았던 심장인데 ...
왜 다시 아픈걸까 ...
아파서 무서워서 피했는데 ...
쓴맛 만 알고 단맛은 모르는데 ...
평생 모르고 살아왔는데 ...
아파도 어쩔 수 없이 인간이라는 존재는
다가가는구나 ...
한번 불에 데인 아이가 ...
아파서 불을 무서워하더라도 ...
결국 조심하면 된다는걸 알아가듯이 ...
그리고 불옆에 다가서듯이
나도 사랑에 고통받아서 ...
아파서 사랑한느걸 무서워 하면서도 ...
결국 또다시 다가가는 그런 것처럼 ...
나도 불에 데인 아이처럼 무서워 하면서도
그렇게 떨면서도 ...
난 아파도 조심하지 않는 것 같아 ...
난 어린아이보다도 못한가봐 ...
난 ...
바보인가봐 .. 조심할줄 몰라 ...
아파도 아픈줄 몰라 ...
사실 ...
사랑을 아직 잘 모르니까 고통에 무딜수밖에 ...
당연하잖아
Love is Pain, Pain is Love ...
사랑은 고통이고 고통이 사랑이니까 ....
by. 하얀박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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