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극히 주관적인 Best Cut
이번 화는 텐션을 좀 낮추고 쉬어가는 코너이다.
그런 만큼 서비스컷도 많았지만 그런 장면 보다는 역시 소꿉친구인 리사코의 대담한 기습키스 장면을
꼽지 않을 수 없다. 항상 애니에서 빠질 수 없는 4각관계에서 먼저 원투 펀치를 날린 리사코..
달이 아름답구나.. 훗
#2 View Point
첫번째, 그동안의 빡빡한 일정을 뒤로하고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쥬다 멤버들
쉬어가는 코너 답게 서비스 컷도 많고 평소보다 적극적인 애정행각을 벌인다.
주인공은 코피를 너무 많이 흘려 정신이 나간 상태..
서비스 컷 같은거야 하도 많이 봐서 감흥도 안 왔지만, 그동안의 빡빡했던 여정을 다시 돌아보고
다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는 기분 좋은 한 편이었던 것 같다.
두번째, 이시가미와 카토우의 만남
카토우 기관의 수장 카토우와 쥬다의 수장인 이시가미가 한 사내의 묘비 앞에서 만났다.
애초에 이시가미는 카토우 기관에 소속되었던 자.
모종의 계기로 카토우 기관에서 마키나를 빼낸 후, 카토우 기관을 배신함으로써
라쥬의 대표가 된 것 같은데 그 계기가 되는 원인이 바로 그 묘비의 주인공 같았다.
똑같은 사내를 똑같이 추모하지만 카토우와 이시가미가 그 사내의 희생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다.
카토우 기관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겠냐는 카토우의 제안을 딱 잘라 거절하는 이시가미.
이후 쥬다와 카토우의 싸움으로 대표될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
쉬어가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뜬금없지만 이 두 대표의 만남이 다음 이야기로 향하는 길을 다져 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