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형의 사랑은
A형의 소심함, B형의 자존심이 합해진 형이다.
AB형의 사랑은 주로
대쉬를 하기 보다는 꼬시는 형이 많다.
좋아한다고 말을 먼저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또는 그녀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서는 집착이 강해서
집중력과 달리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될 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승률없는 싸움은 무조건 피하기 때문이다.
AB형은 털털해 보이지만 굉장히
세밀한 부분들이 많다.
생일이나 기념일을 꼬박꼬박 기억하고,
세심한 배려 그런것들 하지만
이런 것이 집착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질투가 심하고,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AB형은 의심이 굉장히 많다.
세부적인 것을 일일히 기억하지만
겉으로는 절대 표현하지 않는다.
내가 말해 주지 않아도 상대방이
날 알아 주고 믿어주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르는척하다가 깜짝하구 놀라게
이벤트를 만들어 주는 이런 성격이다.
그 큰 계획을 성공할 경우
"그 사람은 내꺼다"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연애의 다툼에서 남자라면 신사답게
여자라면 쿨하게 넘어가는 듯 하면서도
AB형은 속으로 추리한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도 쿨하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넘어간다.
그러나 이상한 쪽으로 뇌가 돌아간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상상의 나라를 마음껏 펼친다.
대부분 부정적으로.
AB형은 넘겨집기 대마왕.
상대방이 확실하게
이런 것은 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이다!!라고
말해준다면 AB형으로선 굉장히 편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AB형은 그나마 B형과 잘 어울린다.
때로는 싫은 거 싫다고
얘기해 주는 사람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AB형은 꾹 참고 참고 참다가 한번에 터지는
그런 셩격을 가지고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AB형 앞에서 똑같은 실수를
2번이강 하지 말라. 돌이킬 수 없다.
AB형은 등을 돌리면 언제 봤냐는 것처럼 차갑게 돌아서 버린다.
한번 한 실수를 다시 되풀이 되는 것이
용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AB형은 그런 사소한 것들을 쪼잔하게
다 외우고 있기 때문이다.
말을 안할 뿐이다.
쪼잔하고 소심하다는 소리 듣기 싫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싸우게 되면 쫑알쫑알
다 튀어나오게 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AB형이 한번 폭발하면 이거 제어 안된다.
할말 안 할말 다 튀어나온다.
상대방은 대부분 이러한 갑작스러운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며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별후 AB형은 사람을 잘 잊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냉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혼자 끙끙 앓는 것이다.
보이지 않게 그리고 한동안 사람을 사귀지 못한다.
일종의 방어 본능인데 AB형은 이 기능이 탁월하다.
한번 사람을 사귀면 공백기간 긴 혈액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