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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

유환익 |2008.12.23 00:12
조회 1,428 |추천 0

Genesis, 국내차 최초 선정

Ford Flexㆍ폭스바겐 Jetta TDI와 경쟁

현대자동차는 18일 북미시장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 모델을 선발하는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제네시스가 국내 자동차 최초로 최종 후보(Finallists)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 북미에 출시된 50개 이상의 신차들과 함께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결과, 포드 플렉스(Flex), 폭스바겐 제타(Jetta) TDI 등과 함께 총 3개 차량이 선정된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최종 평가는 미국 및 캐나다 유력 매체의 기자단 및 자동차 전문가 등 5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내년 1월 11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가 이번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최종 발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향후 제네시스 판매 증대는 물론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법인장 대행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인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라 자랑스럽다"며 "이번 최종후보의 선정은 현대차의 뛰어난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시장에 수출되는 제네시스와 기아차 모하비에 장착되는 타우엔진(4.6리터, 가솔린)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09 10대 최고엔진(2009 10 Best Engines Winners)'에 오른바 있다.

 

 

 

진짜.. 나날이 성장해간다.. 나도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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