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팔라우에 새 식구들이 또 입수되었답니다~~
원래, 희동이언냐께서 클마슈 선물로 몇마리 사주기로 했던 것을, 내가 참지 못하고 먼저 몇마리 사서 넣어버렸던 것인데.. 이 날, 희동이언냐가 저랑 함께 수족관 가게엘 가서 클마슈 전에 먼저 미리 사주었답니다. *(^_______^)*
새 식구들이 추가로 입수하기 며칠 전의 팔라우 어항의 전체 모습이랍니다.
아직 수초 레이아웃을 완벽히 하진 못했기 때문에, 많이 어설프죠?
성질 같아서야, 후딱~ 가게로 뛰어가서 수초들 더 업어와서 심고 싶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배워야.. 제게 더 도움이 되겠죠? *(^___^ㅋ;;
그래도, 나름 깔끔하니 귀엽다는 평을 꽤 듣는 저의 팔라우 어항.. ㅎㅎ
아! 가운데의 유목은... 여전히 계속 고민 중이랍니다.
모스보단 나나를 심는게 더 레이아웃이 나을 것 같긴 한데, 어찌보면 지금처럼 그냥 유목만 넣어두는 게 더 이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심 끝에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어차피 수초들이 뒤쪽으로 어항의 절반 정도만 심어져 있는지라, 나나를 활착시켜봐도 좀 외로울 것 같기도 하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네온턱시도구피 암컷과 확플래티, 삼각플래티가 서로 교차하려고 하네요.
지금 삼각플래티는 몰디브로 옮겨 주었습니다만, 플래티 종도 색상이 선명한 것이 참 이쁘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먼저 얘네들이 눈에 띄었더라면, 구피 대신에 인석들을 주력으로 키워보려 했을지도.. ㅎㅎ
여럿이 사이좋게 어울려 노는 모습..
네온이들은 다들 사이가 좋아졌는지, 함게 떼~로 뭉쳐 다니기 일쑤랍니다.
두번에 걸켜, 따로 입수가 되엇는데 벌써 잘 지내는 걸 보니 일단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용궁 가버린 네온이 한 녀석이... 아쉽습니다.
알지이터들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몰디브의 알지이터들은 도대체 살았는지, 죽었는지~ 얼굴 보기가 통 어려운데 인석들은 그래도 이렇게 보기 쉬우니 다행입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좀 더 크면 육식성까지 보인다고, 사료만 먹는다는데 지금 이 녀석들은 다행히 먹이줘도 안먹고, 열심히 여기저기 이끼들을 먹느라 바쁘십니다.
애초에 벽면 이끼 좀 잘 부탁한다고 넣엇더니, 코리들이랑 열심히 경쟁도 합니다.. *(^_^;;
알비노 코리도라스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수초 속에 꽁꽁 숨어있는 몰디브의 브라운 코리들과 달리 활달하게 팔라우를 헤엄쳐 다니면 먹이 먹느라 바쁘구요.
인석들은 바닥만 훑는게 아니라, 수초잎의 이끼들까지 아주 활달하게 돌아다니며 먹습니다.
사료 먹이주면 바닥에 가라앉는 것들 먹느라 도 무지 바쁘시구요..
알지이터 줄을 제외하곤 모두들 사료 먹이도 잘 먹습니다.
잘 먹으려하니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봅니다. *(^___^)*
이젠 그래도 꽤 많아진 것 같아, 서로 다투거나 하진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는데, 다행히 크게 트러블은 없는 것 같네요.
다들, 참 순딩이들이라 다행입니다. ㅎㅎ
이번엔 네온턱시도구피 암컷과 삼각플래티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구피가 조금 뒤에 있는 건데, 사이즈가 작지 않네요.
확플래티는 체구가 꽤 크지만, 삼각플래티는 아주 작습니다.
귀엽기는 삼각플래티가 더 끌리는데, 몰디브는 1자 짜리니 확플래티에겐 좀 좁을 거 같아, 순간 고심 끝에 삼각플래티가 이사를 갔다능.. ㅎㅎㅎ
이번엔 네온턱시도구피 암수의 모습이랍니다.
전 암수 모두 푸른빛을 띄는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더군요. 수족관가게서 봤을 땐, 노란색은 다른 구피인 줄 알았다능.. ^^;;
임신한 체로 제게 업혀와서 배부른 상태로 유유히 팔라우에 적응 중인 녀석이랍니다.
참, 인석들 색상이..
가게서 봤을 때보다 푸른빛이 안나더군요? 조명을 꺼주면 오히려 더 푸른빛이 나는 거 같다능. ^^;;
푸른색 등을 켜줘야 하나? *(^_^ㅋ;;
옆에서 비스듬히 본 수조 내부의 모습이랍니다.
요샌 저 항아리에도 다들 한번씩 들어가 보기도 하고, 내외부의 이끼도 열심히 먹기도 하더군요.
귀여운 것들, 넣어준 보람이 있습니다요~ ㅎㅎㅎㅎ
여기까지의 사진들은 아래 사진들보다 며칠 전에 찍은 건데, 네온이 다섯마리, 코리 두마리, 알지이터 두마리, 구피 두마리, 플래티 네마리해서 총 열다섯마리 였답니다.
원래 계획은 한 오십마리까진 모난히 팔라우서 살 수 있겠지.. 했는데, 요즘 보면 서른마리만 넘어도 공간이 비좁다는 느낌이 들것 같습니만~
자~~ 이제 희동이언냐가 선물해준 녀석들을 소개시킬 차례로군요?
고심 끝에 네온턱시도구피 암수 두마리와 콜든 몰리 두마리를 업어 왔습니다~
몰디브에 알지이터로는 어려울 거 같아, 오토싱이나 다른 알지이터를 넣어주려 했는데, 그 녀석들이 마침 수족관에 없어서 저렇게 네마리로... *(^___________^)*
원래 플래티 대신에 몰리를 사려 했었는데, 가게가서 그만 몰리 이름이 생각안나는 바람에 눈에 띈 플래티를 업어 왔었더랬죠? ㅎㅎ
순해서 서로 싸우지 않는 녀석들로, 고심 끝에 콜든 몰리를 업어왔습니다. 화이트, 블랙 등등 한 다섯 종류는 있어 보였는데, 실제로본 몰리들이 무척 이쁘더군요~
왜 지난번엔 인석들이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인지..
기존에 있던 녀석들이 비해, 덩치가 무척 큽니다.
만약, 몰리를 먼저 키우려고 맘 먹었다면 종류 별로 한쌍씩 업어와서 넣어두면 그것도 정말 이쁘겠더군요~~
저 녀석은 적응 중인지, 구석 후미진 곳에 저렇게 쏙! 숨어 있습니다. ㅎㅎ
새로 온 네온턱시도구피 수컷도 수초 사이에.. 저렇게 숨어 있네요.
덩치가 다소 작아서, 먼저 온 수컷과 구별이 됩니다.
암컷도 덩치와 꼬리 색깔이 조금 틀려서 구분이 갑니다.
인석은 배가 안 불렀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 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있더군요.
둘 중 어느 녀석이랑 연애를 했던 것일까요? ㅎㅎㅎㅎ
먼저 있던 녀석들과도 무난히 잘 어울려서 또 한번 다행스럽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지났습니다만, 모두들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원래 네온턱시도구피 위주로 꾸미려던 계획이, 다른 녀석들도 이쁜 바람에 경쟁 체제~로 바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번식하는 녀석들이~~ 주류가 될 거 같죠? ^.~
특히나, 덩치서 압도적인 몰리가 먼저 선수를 치면... ㅋㅋ
물론, 지금은 이미 배가 불러 있는 구피들이 유리해 보입니다만, 팔라우 내에서 자연 번식을 생각 중인지라 어떤 녀석들이 먼저 어른 물고기로 자라날지는 꽤 시간이 흘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팔라우 어항
1. 수 조 : 두자 오픈수조, 60×35×39cm
2. 여과기 : 제보 508 걸이식 10w, 제보 측면 5w
3. 어 종 : 네온 텐트라 5, 알비노 코리도라스 2, 골든 알지이터 2, 네온 턱시도 구피 4, 왁플래티 2, 골든 몰리 2
4. 수 초 : 이름 모름
5. 바닥재 : 소일, 오색사
6. 물보충 : 수조 높이 1cm 하강 시, 같은 양 물 보충
7. 물갈이 : 2주마다 1/4 환수 -평소 물온도 24℃-
6. 먹 이 : 타비아 탑 밀, 하루 중 오전에 한 번
7. 조 명 : 20w 삼파장 램프
8. 기 타 : 소일과 오색사를 절반 정도 씩 나눠 깔아, 수초를 수조의 절반 정도만 심어논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