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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엄혜숙 |2008.12.25 05:11
조회 51 |추천 0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1-22)

 

 

나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지를.

가슴 깊이 그 사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런 내게 오늘 말씀은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을 알게 하신다.

우리 모두 다 탄식하며 고통을 겪는 이유를.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만이 아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유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악한 영의 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악한 주인 밑에서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이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회복시키신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주님!

성탄절의 기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로 죽었던 저를 살리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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