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갈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유형
여자들이 제일 짜증내는 유형.
"뭐 좋아하세요?" "어디 갈까요?" 라면서 막 헤맨다. 특히 더운 여름날
추운 겨울에 헤매면 그 호감도는 백배 더 마이너스이다.
여자는 이끄는 남자를 좋아한다. 메뉴판을 보면서도 한참을 헤매는
남자, 여자가 "어디 가죠?" 하면 글쎄요. 어디가죠?" 라고 되묻는 남자.
정말 여자입장에는 짜증난다.
묵념전법의 달인
만나서 커피숍에 들어갔다. "취미는 뭐예요?" 라고 물으면서
여자 쪽에서 대답하면 '아 네~"하고 침묵 타임에 들어가 버린다.
그것은 잘 생겨도 마이너스 되는 요소이다.
여자들이 청각을 잘 공약하며 재미있게 해 주지는 못해도 최소한
편하게 공감대를 형성시켜야 하는데, 이렇게 묵념전법에 들어가면
당연히 그날 애프터 신청도 무산.
비 매너 고수
앞에서 줄 담배 뻑뻑 피고 나오는 말은 쌍욕이고, 재털이에 침 뱉고 길거리
지나 가면서 담배 물고 침뱉고 만나자 마자 술을 마시러 간다. 여자보다
빨리 걷고 여자가 치마입고 나왔는데 먼저 먼저 계단을 올라 가게 한다.
은근히 그녀의 가슴부터 힙 다리까지 쳐다 본다.
정말 짜증난다.
여자는 밥을 먹다 다 먹지도 않았는데 후딱 헤치우고 화장실부터 가거나
티비만 쳐다 보면서 한마디도 안한다.
그리고 밥 다 먹고 앞에서 담배 핀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
자기 과시형
저 이런 사람입니다. 만나자 마자 명함부터 내밀고 자기 자랑. 돈자랑,
"제가 좀 잘 생겼죠?" 라고 잘난척 한다. 돈 많다 차 뭐다 끊임없이 자랑한다.
결국 자랑에서 시작하여 자랑으로 끝난다.
여자들이 밥 맛업어 하는 전형적인 유형. 여자들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이 잘난 척 있는 척 아는 척 하는 것이다.
자기 비하형
"제가 키가 좀 작죠?" "저 여자 사귄적이 없어서 이해해 주세요"
"제가 못 생겼죠?" 라면서 콤플렉스를 강조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스타일.
여자는 어떠하든 자신감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이렇게 자기비하하는 남자는 별 볼일 없다.
집착 고수형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데 화장실에 있을 때도 전화가 오고 밥 먹을 때도
전화가 온다. 답문이 안 오면 "바쁘신가 봐요?" 하면서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고 하루에 열통는 기본이다.
회사 앞이나 학교 앞에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