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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박보영-아마도그건 가사포함

김윤임 |2008.12.29 09:47
조회 1,85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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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아마도  그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 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나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 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나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나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음반 : 영화 과속스캔들
발매일 : 2008.11.28

박보영, 송윤아-김아중-문근영 계보 잇는다...'

과속스캔들' 노래도 '대박'

배우 박보영이 ‘과속스캔들’로 흥행영화의 한가지 속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기 영화에서 주인공이 부른 노래도 뜬다’는 게 그것.

박보영이 차태현, 왕석현과 주연을 맡아 개봉 12일 만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이 연기한 황정남이 극중 부른 노래 ‘아마도 그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노래는 16일 오전 싸이월드 뮤직베스트 4위, 네이트 휴대전화 컬러링 다운로드 순위 9위 등에 올라 있다. 이 영화에서 박보영이 맡은 황정남은 미혼모로, 아들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인 한물 간 스타 남현수(차태현 분)를 찾아가는 인물이다. ‘아마도 그건’은 황정남이 아버지 남현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처음 부르는 노래로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미 ‘광복절특사’에서 송윤아가 부른 ‘분홍 립스틱’을 비롯해 ‘가문의 영광’에서 김정은이 부른 ‘나 항상 그대를’,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의 ‘마리아’, ‘라디오스타’ 박중훈의 ‘비와 당신’, ‘너는 내 운명’ 황정민과 전도연의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 ‘어린 신부’ 문근영의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등이 노래방 등에서 인기를 끌며 흥행영화 속 주인공들의 노래도 흥행을 한다는 속설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노래를 히트시킨 주인공들 대부분은 이미 스타였거나 스타가 됐다는 점에서 박보영의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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