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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린-매력쟁이(Feat. MC몽) 가사포함

김윤임 |2008.12.29 10:01
조회 37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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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매력쟁이 (Feat. MC 몽) 

 

 

My life is like song 매력쟁이 LYn & MC몽 another collaboration

 

너만을 생각하면 하루 꼬박 밥을 안 먹어도 난 너무 좋아
사랑이란 건 원래 도박 내 정신이 나갔나봐 너무 좋아

 

분명 사랑에 빠졌어요(I only think about you)
내가 이럴 수는 없어요(I can fallin` 내 맘을 받아줘)

밥을 먹다가도 TV 보다가도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내 가슴도)

왜 내가 이럴까요 내게 무슨 주문을 걸어 논거죠

자꾸 그대가 떠올라요 내 마음을 간지럽혀요
사랑이 또 내게 왔나 봐요

생김새는 몽을 닮았고 몸매도 그리 좋진 않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매력쟁이

 

몽이면 어때 난 매력쟁이 나에게 올인 해봐 give to me
주문을 걸어 줘봐 부리디밥 밥 뭐든지 필요하면 물어봐
stand up get up on your feet 너와나 뗄 수 없는 하나의 빛

 

그대 고백은 참 짜릿해(우린 너무 비슷해)
우리 눈엔 하트가 만개(우리 사랑은 뜨겁게)

노래 부르면서 사랑에 빠졌어 이제 내 손을 잡아줘요(늘 감사해)

stand up get up on your feet stand up get up on your feet 내 눈을 봐요

그대 생각을 난 읽어요 지금 내게 키스하겠죠

달콤해요 우리 두 사람

생김새가 몽을 닮아도  몸매 역시 그리 좋진 않아도
사랑해 내겐 너무 멋진 그대여

 

Girl, Don`t you know that you so so beautiful

Girl, Don`t you know that you so so beautiful

이 노래가 끝나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꺼야 

빠 빠 빠 빰 (I can fallin` 내 맘을 받아줘)

 

사랑해 내겐 너무 멋진 그대

그대 생각을 난 읽어요 지금 내게 키스 하겠죠

달콤해요 우리 두 사람 생김새가 몽을 닮아도
몸매 역시 그리 좋진 않아도  사랑해 내겐 너무 멋진 그대여

라 라 라 라 라
(Girl, Don`t you know that you so so beautiful 널 위해서
I only think about you....I can fallin` 내 맘을 받아줘


음반 : 매력쟁이
발매일 : 2008.12.04

린, '사랑스러운 그녀의 특별한 외출' (인터뷰)
부쩍 바람도 거세지고 쌀쌀해진 겨울날씨에 애잔한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한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예전만큼 울리지 않아 아쉬운 올해 겨울이지만, 캐롤만큼이나 설레는 러브송이 간만에 반갑기만 하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지닌 린이 MC몽과 함께 달콤한 사랑 노래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4년만에 두 사람이 함께 한 곡은 바로 '매력쟁이'. 이미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지난 2004년 '너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환상 호흡을 보여준 이들이기에 이번 만남도 편안한 옛 친구를 만난 듯 왠지 자연스럽기만 하다. 사적으로도 형제(?)처럼 가까운 이들은 이번 곡을 통해 사랑에 빠진 연인이 연애편지를 주고 받듯 설레는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린은 실제로 MC몽의 옛 여자친구가 MC몽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사랑받는 남자의 모습을 그리면서 작사했다고 한다. "이번 노래 '매력쟁이'는 실제로 MC몽 오빠를 떠올리면서 작사했어요. 무대 밖에선 장난도 치고 허물없는 사이지만 무대 위 3분 동안은 MC몽 오빠가 실제 남자친구라고 최면을 걸죠. 아무래도 저희 둘의 자연스러움이 대중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사랑받고 있나봐요"이번 린의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 황성제가 작업한 '매력쟁이' 외에 동요같은 느낌의 '데이트'란 곡까지 성의있게 작업된 2곡이 담겨있다. 가수 이소라의 5집 수록곡인 '데이트'는 린의 담백한 느낌으로 리메이크됐고, 실제 작곡가인 그룹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직접 편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평소 이소라 선배의 음색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리메이크는 더 나은 곡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도, 본 음악을 재해석하면서 그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살리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기교를 부리지 않고 담백하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불러 봤어요"음악 뿐 아니라 앨범 속지에도 린의 아기자기함은 곳곳에 배어있다. 마치 린의 일기장 2쪽을 훔쳐 보는 듯 하다. 팬들을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자신이 직접 글씨체와 삽화를 직접 그려 특별함을 더했다. "앨범 속지와 CD에 적힌 글씨랑 그림, 제가 그린 건데 어때요? 팬들한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제가 직접 아이디어 냈답니다"라며 애교넘치는 미소를 지어보인다.

린 하면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비음섞인 목소리가 연상된다. 린의 목소리는 그만의 멋진 태를 가졌다. 모델에게 어떤 옷을 입혀도 모양새가 나듯 린의 목소리에는 어떤 멜로디, 어떤 리듬을 입혀도 그만의 세련된 색이 배어난다. 애절한 발라드와 R&B곡은 물론, 구성진 트로트곡까지 모든 곡을 '린 화(化)' 시키는 독특한 음색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고민은 있었나 보다."한 때 제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어요. 제 음색이 거슬린다는 분들도 있었고, 창법을 바꾸고도 싶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좋아졌어요. 사람들의 얼굴이 다르고 지문 역시 모두 틀린 것처럼 지금은 제 음색이 저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제 목소리는 소중하니깐요" (웃음)린은 연말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러블린 로맨틱 파티'를 앞두고 있다.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한 후 내년에는 '린다운, 린만이 할 수 있는' 새 노래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전보다 더 성숙하고 깊어진 그의 음악이 기대되는 내년이다."벌써 내년이면 스물 아홉이네요.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타협하는 걸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음악도 생활도.. 제가 변화를 즐기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린'하면 떠오르는 저만의 느낌을 주고 싶어요. 내년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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