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 껍질 같은 존재......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알맹이만 먹고 버린다....
NAN 집 같은 존재....
당연히 그 자리에 있는 줄 알고있다...
NAN 신발 같은 존재...
다들 나를 밑으로 보고 있다......
NAN 박스 같은 존재...
다 보호해주고 감싸 줬더니 버린다.....
비록 NAN 볼품 없는 사람이긴 하나....
나로인해서 다른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껍질...집...신발...박스 같은 존재로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