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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심리효과들〃

김윤임 |2008.12.30 13:44
조회 125 |추천 0


▷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만든 여자 조각상을 너무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조각이 진짜 여자가 되었다고 해서 나온 말로,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

 

▷ 낙인 (stigma)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로 나쁜 사람이라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그 낙인에 걸맞은 행동을 한다는 것.

 

▷ 위약 (placebo)효과

- 밀가루를 알약처럼 만든 플라시보가 약효를 보는 것처럼

 가짜 약이 진짜 약처럼 정신적,신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

 

▷ 자이가르니크 (Zeigarnik)효과

- 연구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첫사랑은 잊을 수 없는 것처럼 미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이 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보다 더 강하게 남는 것.

 

▷ 후광(halo)효과

-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한 가지 장점이나 매력때문에

  다른 특성들도 좋게 평가되는 것.

 

▷ 악마(Devil)효과

-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

 

▷ 방사(Radiation) 효과

- 예쁜 여자랑 다니는 못생긴 남자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게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처럼 매력 있는 짝과 함께 있을 때

  사회적 지위나 자존심이 고양되는 것.

 

▷ 대비 (Contrast) 효과

-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하 되는 것.

 

▷ 스톡홀름 (Stockholm) 신드롬

- 스톡홀름의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힌 여자가 그 강도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왕창 겁을 준 다음에 주는 호의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

 

▷ 전위적 공격행동 (Displaced Aggression)

- 자기 마누라한테 받은 분풀이를 회사에 와서 부하직원에게

   푸는 것처럼 처벌을 가한 자에게 공격행동을 하기보다는

   다른 대상을 찾아 분노감을 해소하는 것.

 

▷ 자기 이행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발뒤꿈치까지 밉다'고 어떤 사람을

  의심하면 하는 짓마다 수상하게 보이고 미워하면 미운 짓만

   하는 것 같은 것.

 

▷ 기대- 가치 이론 (Expectancy- Value Theory)

- '제 눈에 안경' 혹은 '끼리끼리 논다'는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자기와 함께 할 상대자를 선택할 때 그 상대방의 매력 정도뿐만이 아니라 그 상대와의 성사 가능성이란 기대 정도도 고려해서 결정한다는 것.

 

▷ 욕구-상보성 가설 (Need Complementarity Hypotheses)

- 기대-가치이론과는 반대로 지배욕구가 강한 사람은   순종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상반되는 성향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대와 친해지려고 하는 것.

 

▷ 단순접촉의 효과 (Effect of simple contrast)

- 자주 보면 정이 드는 것 처럼

  단지 자주 첩촉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것.

 

▷ 초두 효과 (Primacy effect)

-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한 것 처럼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

 

▷ 맥락 효과 (Context Effect)

- 성실한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머리 좋은 게 지혜로운 것으로  해석되고 이기적인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교활한 것으로 해석되는 것,

또는 예쁜 여자가 공부도 잘하면 기특한 거고, 못생긴 여자가 공부를 잘 하면 독한 년이라고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들의 처리 지침을 만들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

 

▷ 주의 감소 (Attention Decrement) 현상

- 첫인상이 나쁘면 나중에 아무리 잘해도 어려운 것처럼

   후에 들어오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가 줄어드는 것.

 

▷ 중요성 절감(Discounting) 현상

-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호의를 보이면 의심하듯이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중요성은 처음 들어오는 정보에 비해

 가볍게 취급되는 것.

 

▷ 현저성 효과 (Vividness Effect)

- 이빨에 고춧가루가 낀 여자는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매력 없는

  것처럼 두드러진 특징이 인상형성에 큰 몫을 차지하는 것.

 

▷ 부정성의 효과 (Negative Effect)

- 한번 전과자는 사회에 발붙이기 힘들다고 하듯이 부정적인

  특징이 긍정적인 것 보다 인상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

- 큰 잘못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용서 받을 수 있듯이

   초기에 제시된 정보도 잠자고 나면 점차 망각되는 것.

 

▷ 빈발 효과 (Frequency Effect)

-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웃기는 행동을 자주 하면

  외향적이라고 생각되듯이 반복해서 제시되는 행동이나 태도가

   첫인상을 바꾸는 것.

 

▷ 통제감의 착각 (Illusion of control)

- '사람들은 모두 제 잘난 맛에 산다'고 불행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게 보고 남들보다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 일도 자신이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

 

▷ 행위자-관찰자 편향 (Actor-Observer Bias)

- 운전할 땐 차선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고, 길을 걸을 땐 횡단보도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똑같은 행동도 자신이 행위자일 때와 다른 사람이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가 서로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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