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삶의 공식은 뺄셈과 나눗셈이다.
걸음을 멈추는 것, 뒤를 돌아보고, 자신을 발견하는것.
그리하여 양쪽 손에 거머진 것중 무언가 하나를 덜어내는것.
스스로를 비우는 이런 반성이 서로의 삶을 나눌수 있게 한다.
이런 열림이 사랑이고 조화이며 진보이다.
스스로 뺄셈을 하고 있는 낡은 자리를 바라보며,
오히려 진정한 덧셈의 방식을 배운다.
오늘 내게서 작은 것 하나를 빼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이어야 할까.
글 - 시인 김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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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을 갖으려 했던것도 아니라고..
내가 갖고 싶은건
그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작은 것들일뿐이라고..
그러나..그 작다고 치부했던것들이
덜어내야 할 큰 짐이었음을..
참 큰 욕심이었음을..
우리..
조금..덜어내고 비워보는
여유로움도 필요하겠지요..
잘..있는지요
오랜만에..당신의 자리를 찾아왔습니다
---⌒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by 바람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