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씨 올해도 드라마 이산이 방송됬었는데 후보에도 없으셔서 안타까우시겠어요"
- 드라마의 시청률이나 방영시기의 중요성,배우의 인지도보다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 자체가 아니었기에 그에대한 말
"전년도에는 저희 말고도 남상미씨 , 공유씨 가 같이 수상을 하셨었죠?"
- 같이 수상했던 수상자들의 이름까지 호명해주는 배려.
"한지민씨 차기작이 결정된걸로아는데 소개하시겠어요? 못하시겠죠? ㅎㅎ 타방송사니까요. ㅎㅎ"
-재치멘트 ..뭔가 뼈가 있는듯한.
" 방송사는 아직 안정해져서요. MBC니까 MBC 라고 하면 좋겠지만 모르는거죠."
- ㅋㅋㅋ 은근히 MBC를 비꼬는듯한 나라도 MBC에서 드라마 하기 싫겠어 !! 제일 속시원했어
" 뒤에서는 시간관계상 짧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여기 대본에는 올해 MBC드라마중 가장 인상깊었고 하고싶은 배역은?
이라고 적혀있네요. 저는 뉴하트와 베토멘바이러스 를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뭐..에덴의 동쪽도.."
- 에덴의 동쪽 몰아주기 시상식을 대기실에서도 보셨는지 아무도 챙겨주지않는 드라마 작품들의 애정을 여실히
나타냈음. 은근히 비판.
" 앞에 계신 분들은 누구의 팬도 아니시라는듯 모두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시네요 훈련을 잘 받으신것 같네요 ^^"
- 오늘 관객 3/2가 일본 아줌마들이라 한국어를 모르니 박수칠 타이밍
같은걸 모르기 때문에 한국 방청알바 3/1 앞에 심어놓고 박수유도했다는데요
그거보고 시크하게 비꽈주기 ㅋㅋ
"자꾸 짧게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길게 하려구요. 묵념이라도 할까요?"
- 어의없는 시상식에 분노표현 ㅋㅋㅋㅋ 묵념에서 배꼽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