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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이야기

이현정 |2009.01.01 22:46
조회 9,030 |추천 21


오타들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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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원하는거없어? 남친:원하는거 ㅇ벗어

 

"내문자중이다수업나중에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피자를먹는다는예기를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아는형실화 작업중이던여자에게

"너심심해?"→"너싱싱해?"

라고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일입니다...쩝

 

밖에나간 동생한테문자한다는게, 택배아저씨에게문자를

"올때 메로나"

 

남자친구랑헤어지고 펑펑울고있는데

남자친구의문자..

"좋은감자만나"

 

전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왔는데 보니까

"어디쯤기고있니?"

엄마제가기어서가나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엄마가

아침에 급한데"즐"이뭐냐고하셔서

 그냥즐겁다~이런거야 이랫더니

학교가서수업할때엄마의문자

"우리아들공부즐"

 

저희아빤 저 수업시간에뜬금없이문자가오길래확인했는데

아빠께서

민아야 아빠가너 엄창사랑하는거알지?

 

할머니한테생신이라 쑥쓰러워서한마디하려고했는데

"할머니오래사세요" 너무쑥쓰러운바람에

"할머니오래사네요"

 

목사님께서 주말잘보네라고 하시길래

저는"목사님도 주말 잘보내세요"하려는걸

"목사니도 주말 잘보내세요"

 

엄마점심시간에 급히문자

"할머니장풍으로쓰러지셨어"

 

엄마가"올때 진화 하고와"

 

엄마한테 학원끝나고"엄마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데릴라와"엄마한테 x맞음

 

생선회를 너무 좋아하는울엄마 아빠에게

주말에회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해서 감동받고들떠계셨는데

아빠회사가셨음 .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서정희|2009.01.02 04:56
김원만씨 성이 백씨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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