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은 하나같이 길죽길죽하고, 노래는 기본이요, 잘생긴 것은 의무사항인것을...
그래서 나처럼 짧고, 그저그런 것들은 이런 현실이 슬픈 뿐이로다.
Jonas Brothers.
왼쪽부터 Nick (18), Joe (20), Kevin (21)
지난 2008년, 미국 전역의 누나 동상들의 마음을 한없이 뒤흔든 삼형제가 바로 이들 조나스 형제들이다.
어린나이에 성숙한 보이스는 누나들의 마음을 녹였고, 핫한 그들의 얼굴은 동상들을 울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거기에 쁘라스 노래까지 좋다. 좋아.
내가 이들을 알게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아니, 우연히 MTV에서 이들의 라이브를 보게되었고, 중독성이 강한 보이스와 리듬에 고개를 끄덕이며 혼자 TV를 보고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저들을 원망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이정확한 표현이 되겠다 ㅠ.ㅠ.
그렇게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 그들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그들은 정말 형제였다 ㅡㅡ;;
Jonas 가문의 세아들. 뉘집 자식인지 세트로 참 잘 놓았다. 돈도 세트로 벌테니 뭐 부러운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욱이 닮은 구석하나 없는 얼굴, 하나같이 평균을 훌쩍 넘는 저 얼굴들... 제길, 그들의 우월한 유전자가 부럽다.
얼마전에는 롤링스톤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영광까지 안았으니 미국에서 그들의 인기와 음악적인 인지도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요즘들어 한국에도 90년대로 다시 돌아간냥, 아이돌 그룹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댄스위주의 쉬운 멜로디와 컨셉으로 승부를 걸기보다는 이런 보이밴드처럼 다양한 장르의 아이돌 그룹 혹은 아이돌이 나와 골라먹는 재미가 풍부한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요즘은 뭐 하나같이 공산품이라 그맛이 그맛이자네....
Jonas Brothers - Loveb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