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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

정훈 |2009.01.02 21:10
조회 100 |추천 0

 

굉장한 기대를 안고 보았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 날 입니다.

SF영화의 바이블이라고 회자되는 지구 최후의 날 이라는 원작을 리메이크 한 버전이라고 합니다만

원작은 본적이 없는 관계로 패스하고...

 

반지의 제왕의 특수효과팀에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만

어째뜬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그러한 생각이 싹 달라짐과 동시에 출발비디오여행은 역시나 낚시성도 강한 프로그램이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했던 영화입니다.

 

 

 

전반적인 이야기를 살펴보자면..

어느날 평화롭던 지구에 거대한 비행물체가 접근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속도를 향해 지구로 돌진하던 이 괴 비행물체로 지구의 방어시스템은 일시에 마비되었고

 

지구와 충돌할뻔한 위기의 순간 비행물체는 갑자기 속도를 줄여 미국의 센트럴파크에 착륙을 시도합니다.

 

 

 

 

비행물체에서 내려온 외계인은 놀랍게도 인간의 모습을 그것도 아주 잘생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키아누 리브스... 얼굴은 참 동안이긴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보면서 연기 참 별로다 라는 생각을...

코드명J나 매트릭스 콘스탄틴까지 일관된 역할만 너무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좀 그렇습니다

 

 

 

 

서방세계 그리고 지구를 대표한다는 미국의 국방장관 아줌마와 여러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클라투(키아누리브스 역)의 심문이 진행되고 과학자들은 협상을 주장하는 반면 장관아줌마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이부분에서 정작 미국의 우두머리인 대통령과 부통령은 코빼기도 보이질 않으면서 자신들이 지구의

대표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은 의도된 풍자가 아닌가 싶네요.

결국 그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 뿐이었으니..

 

 

 

 

자신을 조사했던 과학자중 한명인 핼랜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키아누 리브스는 그녀와 함꼐

움직이기 시작하고 서서히 그가 지구에 온 목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 목적이란 바로 인간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를 인간이 없는 상태의 원점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클라투와 함께 나타난 이 거대한 로봇이 바로 그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메뚜기 때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의 가공할 위력으로 전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외계로봇

과연 지구는 멈출것인가...!!!!!!!!!!!!!!!!!! 지구가 멈추는 날 이었습니다.

 

 

그닥 기대는 하지 않고 보시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CG는 훌륭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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