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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호]잊을 수 없는 그 곳 - 산토리니 (2) -

이현진 |2009.01.03 20:26
조회 94 |추천 0
 


 

 

지는 태양은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먼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이세상이

평화로울 뿐이다

 

 

 

 


 

하얀 집들 사이로 골목골목

오갈수 있다면 좋겠지만..;;;

 

군데군데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어

함부로 들어갈수는 없다..;;

호텔 지붕위에서 사진 찍다가

쫓겨났다..;;

 

 

 


 

 

으쌰~~

우리는 동료야~~

 

만화 원피스의 한 장면 같은

~~ ㅋ

 

 

 

 

 

아담한 산토리니 교회 십자가 넘어로

지는 태양

 

금방이라도 흔들려 울릴것 같은

 

 


 

 

지원이형, 은지누나, 나

 

저 문안에는 어떤 곳인지 전혀 알수는 없지만..;;;ㅋㅋ

 

 

 


 

 

산토리니의 노을을

멋진 조명삼아

이곳저곳에서 셔터를 눌러댔다

 

정말 한걸음한걸음

걸을때마다 멈춰서야 하는 산토리니다

 

 

 


 

 

산토리니의 또 하나의 명물

귀여운 고양이들

 

덩치 큰 고양이부터 새끼고양이 까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이 고양이들은

수많은 관광객과 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사랑받고 있어서 인지

 

평소 고양이를 싫어하는 나에게도

사랑스럽게만 보인다

 

 

 


 

 

이제 해넘이를 보러

조금은 빨리 걸어야 한다

생각보다 이아마을이 커서

갈길이 멀다^^

 

 

 


 

갈길이 멀다니까..ㅠㅠ

그런데도 셔터를 눌러야 하는 이 사진사의 아픔..ㅠㅠ

 

 

 


 

 

어이쿠 해 넘어간다..;;;

사진찍다 헤어진 산토리니 팸을 찾아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다..ㅡ; 컥

 

 

 


 

결국 다른 패밀리는 찾지 못하고

우리끼리..;;

그리고 우리들의 사진 전용 포즈

~~

 

 

 


 

 

다른 분들은 어디까지 가셨나요??

다섯명 밖에 남질 않아서..ㅠㅠ

 

암튼 노을져 완전히 어두워지기전에

촬칵~~]

 

 

 


 

 

돌아오는 길에도 만나지 못한 우리 팸

결국 주차장에서 만남..;;

 

사실 이 아름다운 이아마을 야경에

멍~ 때리고 있다가

더 늦어버렸다...

 

근데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이라면 이 멋진 야경을 보고 어떻게 그냥 가겠는가..

 

 

 


 

아침에 이제 배를 타고

미코노스로 가야한다~~

 

렌터카를 반납하고 이번엔 버스를 타고 부웅~~

항구로 가야한다^^

 

버스기다리는 중~~

 

2박으로 끝난 아쉬운 산토리니 일정이지만

또 즐거운

급작스럽게 짠 4박의 미코노스 일정이 있으니

그리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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