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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 비판하는게 유행이 되어버렸어요

장석균 |2009.01.04 01:07
조회 877 |추천 10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아요.

그런데 점점 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하는게 유행처럼 번져가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촛불시위가서 무슨 일을 했고 누가 무얼 잘못했는지 욕하는게

지성인인 것처럼 포장되는 지금 이 상황이 가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맞아요 잘못된건 바로잡아야죠.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비판을 할 때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생각이 없는 비판은 단지 불평일 뿐이라는거죠.

그리고 그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포용력 또한.

좀 더 여유롭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개개인 스스로의 판단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처럼 인터넷 상에서 그럴듯한 말 한마디가 수천, 수만 명의 생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이죠.

예를 들어 설명하고도 싶고 할말도 많지만

이미 뿌리깊게 잘잘못이 각인되어있는듯한 지금의 상태에서 어떤 말을 해봤자

서로 고집을 꺾지 않을 것 같아서 뭐라 말을 꺼내기 무섭네요.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가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랍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강지현|2009.01.04 01:35
대안이라면..무슨대한이요? 복지예산 삭감에 무슨대한을 내놓으며 은행을 재벌들이 장악할수있게 개정하는데 어떤 대한을 내놓며 공영방송들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들에게 넘어가는 법을 개정하는데 무슨 대한을 내놓습니까? 저들은 어떠한 대화도 없이 단독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대한을 내놓는다고 저들이 들으려나 할것 같습니까? 저들이 내놓은 mb악법을 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십니까? 단독처리가 저들의 목적입니다. 이미 우리생활에 많은것들이 바뀌어 가고있습니다..어느덧 저들에게 길들여져 가고있습니다..아마도 내년 새해에쯤에는 저런 글들도 안티카페도 없을겁니다..그리고 전두환시절처럼..박정희 시절처럼 우리는 보여주는것만 보고 믿고 하라는것만 하고..그렇게..길들여진채로 살아가고 있을지 모르지요 더 무서운건 그것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고있을 모습이 더 끔직하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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