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빛을 이겨 본적이 없다. (요한복음 1장 5절)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마태복음 10장 26절)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타종행사에 나온다는 소식때문인지
해직교사의 복직을 바라는 학생들이 집회에 많이 참여를 했다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라는 노란 풍선이 종각을 뒤덮었다.
KBS 왜곡 생중계, 조작방송..
보신각 현장에서 그것도 깃발부대 선봉 문함대 아래에서
스크린으로 직접 내 두 눈과 귀로 감상을 했다.
언론장악 체험학습? ㅎㄷㄷ
나는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같은 KBS를 원하지 않는다.
정부는 내 TV시청료를 MBC에 납부할수있게 해달라!
한나라당이 숭배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마저
1966년 9월 21일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어느 특정인이 언론을 독점화하는데서 오는 폐단을 막기위해
제도상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은가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게됐다.
이러한 폐단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때
우리나라에서 흔히 재벌들이 언론 기관을 소유하려고
애쓰는 저의를 이해하기 곤란하며 만약 그 목적이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것은 언론의 공익성을 전혀 무시한 소치며
이 문제는 언론자유의 보장과는 전혀 별개 성질의 것이고.."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오바마는
윌가에 대한 규제강화와 더불어
미디어 자본에 대한 규제
신문방송겸영 규제를 강화하려한다.
제발 미디어에 대한 규제완화와 신문방송겸영 허용이
세계적 추세라는 거짓말은 이탈리아 가서나 지껄여라!
이외수 작가님의 말씀처럼
이명박 정권이 역사나 먼 미래를 놓고 볼 때
순기능을 했다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업적은
정치를 너무 잘못함으로써
국민의 정치 의식과 민주주의 의식을 높여주었다.
오로지 이것 하나뿐일것 같다.
http://cyplaza.cyworld.com/S0101/2009010414102004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