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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HEISER PX200 WHITE.

김은선 |2009.01.05 00:25
조회 780 |추천 0

 

드디어 내 손에.

자꾸 내가 babe라고 불러서 너는 헷갈려 하지만. 그래도 당분간 나에게 1쑨위가 되실.

 

자. iPod이 없으면 외출하기 싫은 나. 아주 오래전 테이프가 다 늘어날 정도로, 노래 하나에 덥썩 CD를 사버렸던 나의 어린시절부터.

음악이 없으면. I FEEL BLANK INSIDE. 흠- 암튼. 서두가 길었구. 헤헹:)

 

 

 

 

헤드폰의 입문이라 할수 있는 젠 하이져 PX200에 대해 말해보고자 해. 근 몇달동안 블로깅이 없던지라, 나도 리뷰나 하나 올려볼까 해서.

 

 

 

우선 아이팟에 딸려오는 이어폰은.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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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단 생긴거는 요로콤 생겼단말야. 귀에 쏙-들어가고. 음질은 꽤 괜찮아. 문제는.? 무엇인가 하며능.

1. 노래가 다 튀어나옴 ㅡ 소리가 그닥 큰 것도 아닌 요 쪼꼬만것이 조금만 소릴 높여도, 특히 지하철. 옆 사람과 함께 듣게 됨.

2. 고장 잘 나요 ㅡ iPod 산지가 2005년 11월인데. 그간 내가 이어폰 몇 번 샀게.? 3-4번쯤일껄.

                      일단 감싸고 있는 저 부분이 고무라서 완잔 잘 찢긴다 이거지. 찢어지기 시작하면 고장나는건 서울에서 김쏘방 찾기.

 

 

이랬던거야. 그래서 난, 뭔가 두꺼븐 헤드뽕을 찾기 위해 이러넷을 뒤지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

때마침 그때가 작년 나으 생일이라, 업글된 이어폰을 발견한 즉시. 나의 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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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을 몰라서, 비슷한걸로 낑겨넣다. 조로케 생겼다는거지.

음. 일단 아이팟 이어폰을 쓰던 나로써는, 굉장한 음역을 가지고 있는 이 파나쏘닉에 매료되지 않을수가 없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줄이 너무 길어서 목 뒤로 한번 감아줘야 하는데. 글케 되면 길이가 자꾸 엇나가서 걸을때마다 귀에 이어폰 꼽은 느낌이 많이난다.

그리고 왼쪽 귀가 잘 안 맞아서 맨날맨날 다시끼고 다시끼고 그랬다구. 그러나, 앞으로 운동할 때 계속 쓸꺼기 때문에. 이뻐해주지.♪

 

 

 

 

짜잔. 드디어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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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때기 되시겠다. 조심조씸 다뤄야지- 하다가 반나절을 고이고이 이곳에서 보낸 헤드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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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져는 독일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 대경바스컴.이라는 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

인터넷이 훨씬 싼 걸 알고 있었지만, 정품을 사고 마음을 놓이려. 그 크고 복잡한 용산 전자랜드를 걸어다니심.

길치인 내가 완잔 헤매다가 도착한곳은 전자랜드. 1층의 대경바스컴 대리점이였는데. 아쉽게도 아무런 좋은점이 없었다고 해야겠다.

 

나는 박스들 안에 들어있는 그것들을 귀에 갖다대지도 못한 채, 보고만 있어야했고.

남자 직원은 하나또 안 친절하게, 여기는 대리점이니 많이 비싸고 제품도 다 떨어졌으니.다시 어렵게 지하1층 한양대리점.?으로 가라고 했다.

다른곳들보다 규모가 좀 커서 다른 사람들은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팽. 아무런 흥정없이 냅따 사가지고 꼭 껴안고 나오다. 가격은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장부만 들여다보고 있던 놀부 여싸장님이 한치도 안 깍아줄 태세였으니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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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이 PX200의 집- 되시겠다.

플라스틱이고 기스는 매우 잘 날 것 같지만, 매우 쓸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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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게 바로 귀여운 PX200 WHITE 되시겠다. 깜장색을 살까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단연 WHITE의 그 무언가를 절대 따라갈 수 없따능-

디자인 10점 만점에 10쩜.

 

 

사실 이거 사기전에 줌리드를 살까 매우 고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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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리드도 좀 이쁘다. 아마 헤드폰을 사기전에 ZUMREED VS PX200 치면. 몇 개의 글이 뜰 것이다. 그만큼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하는.

요 이쁘게 생긴 물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물론 STYLISH. 많은 연옌들이 알아서 잘 협찬 해주고 있어서, 더 유명해졌나봐.

 

줌리드만의 특징을 들자면, 현란한 색깔들. 이쁜 색깔이 참 많고, 큐빅도 막 박혀있고 이래.

그러나 결정적으로 음질이 너무 별로라더라. 이어폰 쓰다가 헤드폰 바꾸면 뭐 어느정도 짜잔-하고 감동 받겠지만. 아무튼 이건 좀 아니래.

 

 

 

그리고 또 잠깐 고민했던. MIX STYLE. 많이 귀엽운 권지용씨가 써서 또 유명해진. 음.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색깔도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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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랜 고민끝에 나는 젠하이져 제품을 선택했다.

PX200이 좋은게 또 하나있네. 요다현상이 심하지 않다는 것. (헤드폰을 썼을 때, 요다처럼 얼굴이 쭉.하고 한쪽 방향으로 밀리는 것. ㅋㅋㅋ)

그리고 머리카락이랑 정전기 일어나지 않게, 그 부분에 푹신푹신하게 잘 처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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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깎대기 안에, 나의 귀여운 물체를 넣기란 여간 조심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줄이 워낙 가늘고. 또한, 처음에는 도대체 저 구부러지는 헤드폰의 몸통을 어드르케 집어넣야 하는지 no idea.

결국 개봉하기전의 사진을 찾아서 따라했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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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로케 해서 싹- 들어간 모습이야. 귀를 덮는 패드는 쉽게 갈 수 있다고 하던데, 어디 지켜보겠어.

아참-!! 최대의 장점을 까먹었네. PX200이 PX100과 현저히 다른점은. 이거는 밀폐형이라는거야. 처음에는 약간 귀가 멍멍해.

정말 쓰고 있으면 주위의 소리가 잘 안들리거든. 사실 내가 음악을 좀 크게 듣는 편이라,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땐 좀 불편했거든.

완벽히 안들리진 않지만, 거.의. 안들린다고 했어. 내가 실험한 결과 그래.ㅎ-ㅎ

 

 

 

 

아. 여기까지 해서 내가 처음으로 쓰는 장문의 리뷰가 끝이나네.

난 원래 댓글을 허용 안하므로,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를 보내도록 하세요.

 

 

 

 

p.s 같이 고생해준 너에게 쌩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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