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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으신 분들께 대해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수지 |2009.01.05 16:40
조회 137 |추천 1

 

 

 

일단 인사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장을 애용하여 심심함을 달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제목부터 개념없다고 한 것도 죄송하고요,

맨처음에 한ㅇㅇ씨 이름으로 썻던것도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방학이고 할짓이 없었던 저는 동영상 사이에선 꽤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마귀 기생충 동영상..;을 주로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베플을 둘러보는 사이에 댓글 안남기고 싸이월드 관리도 별로 안했던 저로써 매우 열을 받게 만드는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ㅇㅇㅇ다른댓글 추천신고 추천21 남자들 등골 빼먹는 한국년들하고 어찌 이리도 닮았지? 단물 다 빨아먹으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까지 똑같네(10.05 03:46)  ㅁㅁㅁ다른댓글 추천신고 추천2 한국여자들하고 똑같네 진짜..ㅡ

 

ㅎㅎㅎ다른댓글 추천신고 추천8 한국여자몸에들어간게 틀림없어.. 몸매에 자신도 없는것들이 해변가로 기어나온다니깐(10.05 17:07

 

ㄹㄹㄹ다른댓글 추천신고 추천0 ㅇㅇㅇ 님이말한 그런한국년들께 연가시를(10.05

 

 

3개월전... 시간은 좀 됬습니다만....

저기에 '닮았다'는말은 사마귀나 여러 곤충들에 몸에서 서식하고 나중에 곤충의 뇌를 자극 하여 물속으로 안내해서 알을 낳고 번식하는 연가시라는 기생충과 닮았다는 뜻입니다.

솔직히 이게 베플이라서 이것만 해 왔지만 아래 주소에는 한국 여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남기신 여러 분들도 있었습니다. ( ㅇㅇㅇ님의 댓글을 보시고 남자분들 욕 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셨습니다.)

 

이곳은 제가 본 사마귀 기생충 동영상이 있는 주소는 삭제했습니다.

솔직히 이 주소 말고도 다른 분들이 많이 남겨주신것 같아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위에 댓글들은 제가 본 동영상에 남겨진 댓글이었습니다. 별로 인기가 없던것 같던 동영상에 저런 글들이 남겨져 있더군요.

 

이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저러한 말씀을 하신 분들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여성으로써, 아니 여학생으로써 당신의 글을 본 순간 다른 많은 여성분처럼 화가 많이 났습니다.

'한국년'이라뇨?저희 한국 여자들이 당신에게 욕을 먹을만큼 한심한 사람들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감히 거론해서 죄송하다만, 여러분들의 어머님이나, 주위 친척 여성분들을 보고서도 그런 말씀을 대놓고 하실 수 있으십니까? 인터넷 상이라고 해서 얼굴도 안보인다고 망언을 퍼뜨리시면 보는 사람들은 기분이 어떻까요, 그리고 저렇게 한국 한국 거론하시면서 욕하시면, 여기 이용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인인데, 욕을 하고 싶습니까. 여러분도 한국인 아니십니까? 혼혈아나 이름을 바꾸신 외국인 분이라면 자신의 나라를 욕먹이는 행동 아닙니까? 솔직히 당신이 외국인 같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한번 파동을 일으켰던 일본녀, 그분도 한국인에다가 남자분이셨더군요. 진짜 그 사건 이후로 제가 어이가 없었던 일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은 심정으로는 욕도 하고 비난도 하면서 보복을 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많은 욕과 비난이 섞인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더군요.

 

  제가 올린 저 댓글뿐만 아니라 맨 처음에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이 되신 분은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둥, 조센징이라는 발언, (글쎄요, 일본어를 한국어로 바꾼말이긴 하지만 저로썬 기분 안좋았습니다. 조센징이아니라 한국인이라고 해주시면 어떨지요), 독도에 대해 일본 땅이라는 둥으로 욕을 하신 댓글도 있었던거 같더군요, 비록 복사를 해서 여기에 올리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촛불 시위에 대해서 비판의 글이 아닌, 거의 욕 수준으로 댓글을 남기셨더라고요, 물론 제가 촛불 시위나 그런것이 마땅이 옳은 일이고, 독도는 무조건 한국 땅이라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그런 소리를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옳은 말로 비판을 해주셨으면 적어도 제가 이런 글을 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저 댓글은, 자랑스럽게도 많은 표를 얻진 않으셨지만 당당히 베플에 올라앉아있구요, 그리고 제가 그중에 한 분의 홈피를 들어가 봤는데, 메인사진에도 자랑스럽게 여학생을 살인하는 그림동영상이 있더군요, 유머를 위해서 메인사진으로 해 놓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써는 매우 어이없고 황당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에도 잠깐 들어가보니, 욕을 해 놓으신 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저런 글을 남기신 분들은 그저 토탈, 투데이 수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신것 같네요. 아니면 한국에 대해 매우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투데이 수를 올리고 싶으시면 일촌을 많이 만드시거나, 재미있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할 좋은 말이나 문장으로 베플을 당당히 자랑스럽게 받으시던가요, 아니면 유머러스한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올리시던가요, 한국인에 대한 욕이나 잔인한 발언으로 베플이 되고 싶으셨습니까. 아니면 한국이 그렇게 싫어서 댓글로나마 자신의 생각을, 꼭 욕을 넣으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야겠습니까. 차라리 혼자서 홈피 비밀 다이어리에 자신만의 생각을 쓰시던가요. 댓글로 꼭 저렇게 글을 남겨서 보는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괜히 안할 욕을 만드시는 저런 행동이 당신의 기분을 좋게 만들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겁니다. 저런 식으로 베플이나 토탈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당장 그만두십시오. 진짜 제가 자주 쓰는 용어로 저런 사람들을 표현하자면 정말 개념이 없으시더군요, 한국인으로써 우리 글을 더럽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디 개념을 하루빨리 찾으시고 사람들에게 사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글이 더럽게 쓰인다, 개념이 없다는 둥 그런 말을 한 것은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제 말솜씨와 설득력 전혀 없었던 글 읽어주신 분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이 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분들이 그러신 것 같은데 한 분만 너무 뭐라고 한 것 같아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전 찔리는 것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써, 같은 민족이 한 행동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한 글 남기는 겁니다. 무례한 행동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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