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에 CX-7K를 샀습니다.
삼성동에 있는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샀습니다.
매장에서 사면 온라인으로 사는 것 보다 10만원가량이 비쌉니다.
그래도 주로 매장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CX7을 살때 매장 점원이 당분간 상위 모델은 나올일이 없다고 합니다.
7월 한통의 이메일이 날라옵니다.
CX12K 예약판매.
이런.
하위모델인 CX7K 134만원.
불과 2~3개월뒤에 나온 상위모델인 CX12K 99만원.
뭔가 상당히 억울합니다.
소니스타일 매장으로 전화를 합니다.
그간 PS3와 노트북등을 사서 직원들과 얼굴을 트고 있었습니다.
조목조목따집니다.
결국.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줍니다.
CX7K때 사서 쓰고 있던 광각렌즈도 잘 맞습니다.
광각렌즈를 끼면 자동으로 후레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CX12K는 메모리 스틱형 FULL HD카메라입니다.
하드방식이나 테이프방식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AVCHD 1920*1080I까지 지원이됩니다.
AVCHD방식은 소니에서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파일변환을 할때 조금 번거롭기는 합니다.
그래도 번들로 나오는 프로그램인 소니 모션브라우저가 꽤 괜찮습니다.
12배광학줌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줌은 150배까지 됩니다.
12배 광학줌은 상당히 메리트 있습니다.
DSLR 알파의 노이즈 제거 EXMOR을 채용했습니다.
체감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BIONZ 이미징 프로세서도 채용했습니다.
칼짜이즈 T스타 렌즈를 쓰고있습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은 꽤 쓸만합니다.
2.7인치 와이드 클리어포토 LCD 플러스를 쓰고 있습니다.
터치방식의 LCD가 편한 편은 아닙니다.
인식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16:9로 촬영할때 동영상 유효화소수는 381만화소 입니다.
야간 촬영이 가능한 슈퍼나이트샷 기능도 있습니다.
그다지 쓸모없는 기능입니다.
가끔씩 재미삼아 찍습니다.
EASY모드는 간편하게 찍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5.1CH 돌비 서라운드 레코딩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 영상을 찍어본 결과 크게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동영상을 찍는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건 상당히 편합니다.
그립감도 좋습니다.
기본 구성품이 꽤 많습니다.
AV케이블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거의 쓰지 않는 케이블입니다.
컴포넌트 VIDEO케이블도 있습니다.
꽤 유용합니다.
AC어댑터가 있습니다.
USB케이블도 있습니다.
정품 베터리와 크래들이 있습니다.
충전할때 일일히 크래들에 걸어야 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리모컨도 있습니다.
작고 귀엽습니다.
한글보증서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메뉴얼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따로 나오는 씨디 메뉴얼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프로그램씨디와 정품등록 안내서도 있습니다.
행사기간에 사서 4GB메모리도 동봉되어있습니다.
정품등록을 하면 추가로 4GB메모리를 줍니다.
최근에는 8GB메모리까지 준다고도 합니다.
가방도 줍니다.
그리고,
피나클편집보드도 줍니다.
편집 전문 업체인 아비드에서 만든 편집보드입니다.
상당히 심플하고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 받았던 때인 5월보다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컴퓨터가 고사양이어야 제대로 쓸수 있습니다.
총화소수는 1020만화소입니다.
유효화소수는 560만화소입니다.
수동 다이얼 기능도 있습니다.
초점,노출,자동노출시프트,WB시프트 등이 있습니다.
그다지 필요는 없습니다.
구색을 맞춰놓은 정도입니다.
광각렌즈를 분리하면 상당히 작습니다.
코트 주머니에는 가볍게 들어갑니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캠코더를 살때 매장에서 삼각대도 함께 샀습니다.
삼각대가 있으니 공연이나 집에서 파티할 때 모습을 찍기에 편합니다.
리모컨을 적극 활용합니다.
그리고 16GB메모리.
당시 발매되자마자 샀습니다.
풀HD화질로 2시간연속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메모리스틱은 소니의 제품만 지원합니다.
가격도 비쌉니다.
무려 23만원.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렸을거라 생각됩니다.
의욕적으로 무언가 많이 찍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지금까지 그런적 없습니다.
8GB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무려 7개월간 저의 눈이 되어준 캠코더입니다.
캠코더라 하지만 거의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근래들어 생일에 자축하는 의미에서 카메라를 샀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할때를 제외하고는 자주 꺼낼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CX12K..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