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마찬가지로 발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누거품을 충분히 내어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닦고 깨끗한 수건으로 완벽하게 말려주세요.
특히 맨발로 지내는 여름에는 피부에 상처가 나기 쉽고, 땀 때문에 곰팡이 균이나 세균이 서식하기 쉽거든요.
무좀이나 발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풋스크럽을 발 전체에 바른 후 정성스레 문질러 각질을 벗겨내어 주세요.
굳은 살이 심한 부분은 페디파일로 긁어내되, 너무 세게 문지르면 상처가 날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그리고 풋크림이나 보디 크림 등 보습제를 바른 다음 통기성이 좋은 면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드는 겁니다.
보습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아침이면 한결 매끄러워진 발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실내에서는 양말이나 실내화를 신고 있는 것이 좋아요.
잠자기전,스크럽 입자가 큰 제품을 선택해 발뒷꿈치를 중심으로 둥글게 문질러 각질을 벗기고
시어버터를 발 뒷꿈치를 중심으로 듬뿍 바르세요.
민간요법으로 밀가루와 식초를 잘 반죽해서 발꿈치 뒤에 붙이고 랩을 감아
1~2시간 후에 떼어내면 각질이 눈에 띄게 사라진답니다.
신발 선택도 중요하죠. 8cm 이상의 하이힐이나 웨지힐은 다리를 늘씬하게 보이게 할지는 모르지만,
발을 앞쪽으로 쏠리게 해 발가락 부분에 티눈이나 굳은살을 반듭니다.
특히 발볼이 좁은 여성이 앞코가 좁은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발 뼈가 변형되거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조갑감입증이라는 염증을 겪게 될 수 있어요.
오래 걸을 때는 하이힐보다는 굽이 낮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으세요.
하이힐을 신고 출근했더라도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고 편안한 실내화로 갈아신으시는게 좋구요.
뒤꿈치가 갈라졌다면 당분간은 뒤쪽이 오픈되어 있는 백리스 슈즈는 피하세요.
매일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주고 스니커즈나 플랫슈즈 등 뒤꿈치가 지탱되는 신발을 신으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페디큐어 색상을 진한 것으로 고르면 발이 더 환해 보이구요.
발 마사지 전에는 먼저 따듯한 물로 발을 씻어 긴장을 풀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드세요.
이때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소독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죠. 발전용 샴푸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굳은살이 있으면 혈을 자극해도 효과가 없으니, 마사진 전엔 스크럽은 필수랍니다.
출처)ELLE 뷰티 디렉터 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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