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도,,,
뭔가 입맛을 되찾을 수 있을 만한 그런 음식이 저한테 필요햇어요 ㅠ
요 근래에 들어서 우울증이 찾아 올려고 그러나;;
가을도 아닌데 왜 그런가 몰랏엇죠.,..
겨울인데 너무 춥지 않아서 그런가;;ㅋㅋ
요새 겨울인데도 다들 너무 안춥다고 느끼지 않으세요???나만 그런건가 ㅎㅅㅎ
여튼여튼
제가 맛있는 국수집을 한군데 알고 있어서 여기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이렇게 귀차니즘이 많은 저인데도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이제 글 쓸수 잇는 멤버도 되었고 !!!
뿌듯하네요 ㅋㅋ
밖에서 밥을 사먹기에도 요즘엔 참....
주머니 사정도 다들 아시잖아요 힘든거.....;;;
그러니까 다들 저렴하고 맛있는 거 찾으러 다니실 텐데 ㅋ
저도 한때 맛있는 곳들을 찾아서 다니곤 햇는데
요새는 참 시간도 많이 안나고
주머니 사정도 힘들어져서 그런가
기회가 많이 안생기 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
소소한 저의 일상에도 맛있으면서도 저렴한 국수집을 발견했습니다.,
부산에서 살고 잇는 저는
명륜동을 친구와 함께 가다가 국수가 갑자기 땡긴다는 서로 확신을 하고
눈앞에 보이는 국수집을 들어 갔드랫죠~
이름하여 '임금님 국수'
임금님이 드셨던 국순가;;;
왠지 아줌마와 아저씨들의 푸근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올듯한 그런 느낌의 국수집이었지만
안에는 손님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맛잇나 보다`~ ㅋㅋㅋ
들어가서 친구와 저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그리고 임금님 영양밥이라는
것을 시켰습니다. 무지하게 굶주려 있었던 터라 친구와 나는 물불 안가리고 주문을 했드랬죠;;
깔끔한 물국수의 국물과 매콤 쌉싸름한 비빔 국수//와우 비빔국수
진짜 반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새콤달 콤할수가 있는지;;;
물국수의 국물도 맛있었지만
비빔국수 양념은 저희가 보기에도 탐나는 그런 양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양밥이라는 건~주먹밥인 듯햇어요
가격이 3000원이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이런거구나 ;;하고 먹어봤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는 주먹밥인 거에요~
먹고나면 힘이 불끈 솟을 듯 ㅋㅋㅋㅋ
국수도 큰걸 시킬수도 잇고 작은 걸 시킬 수 도 있고
요새는 글케 많이들 안먹는걸 감안한 듯했어요~
여튼 오랜만에 맛잇는 국수집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지도도 같이 올릴게요~
혹시나 부산 사시는 분 가보고 싶으신데 못가시면 안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