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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의심되는 27가지 행동들

김수민 |2009.01.07 21:36
조회 51,318 |추천 16


1. 어느 날부터 그는 날 보지 않는다. 초점은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본다

2. 누구와 다투면 그는 날 나무란다. 그만은 평생 내 편일 줄 알았는데…….

3. 스트레스로 살이 빠졌다. 간만에 만난 남친 왈, “얼굴 좋아 보이네?”

4. 점심 먹고 한 통, 집에 갈 때 한 통, 평균 1분 통화, 의무 같은 그의 전화

5. 내가 알레르기가 있는 지, 혈액형이 A형인지, 아무 것도 모르는 그 사람

6. 내 눈물도, 애교도, 스킨십도 그에게 전혀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

7. 나보다 두 걸음씩 빨리 걷는 그. 그러나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8. 약속시간에 늦기 시작한다. 핑계가 늘어난다. 그래도 안 되면 화부터 낸다

9. 안 씻은 냄새가 나고, 옷도 매번 봤던 옷. 하품과 이빨에 고춧가루는 예사

10. 내 멀쩡한 점까지 트집을 잡는다. 옛날엔 내 솜털까지 사랑스럽다더니

11. 간만의 잠자리, 그는 의무(?)를 마친 듯이 등돌려 코를 골곤 한다

12. 말로만 사랑한다, 정작 떨어져있으니 그는 날 만나러 오지 않았다

13. 그의 행동이 변한 이유도 내 탓, 권태기가 온 것도 내 탓, 모든 게 내 탓

14.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놓아주진 않는다. 대체 왜?

15. 우리 사이, 난 좋았던 것만 기억하는데 그는 나빴던 것만 기억한다


16. 차츰 내 전화를 받지 않는 남자, 그는 너무너무 바쁜가 보다

17. “우리가 결혼하면…” 보다 “우리가 헤어지면…”이라고 상상하는 남자

18.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그는 하품을 한다

19. “니가 짜증나!”,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막말을 일삼는 그 사람

20. 나와 함께 다니는 것을, 남들에게 내 소개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

21. 특별한 날에 날 혼자 내버려두는 남자. 미안해 하지도 않는다

22. 나한테 쓰는 돈을 무척 아까워 한다. 벌벌 떠는 손이 보인다

23. 밤 12시가 넘어도, 날 집에 혼자 보내는 남자

24. 화가 나면 남보다 심하게 굴고, 과하게 사과한다

25. 그가 주는 선물에서 사랑이 보이지 않고 가격만 보여진다

26.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을 귀찮아 한다

27. 날 웃게는 해도, 날 감동시키지는 못 하는 그 남자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박지훈|2009.01.08 16:38
뭐 사랑을해봐야지... 알지
베플양용준|2009.01.12 00:41
1. 이제 나이도 있는데..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해 걱정에 먼 산만 보게된다. 2. 철없는 여자친구는 별일 아닌 것으로 신경질이다. 3. 다이어트 노래를 부르더니 살빠진 것 같아 "얼굴 좋아 보이네?" 했더니 짜증낸다. 4. 집에선 전화비 많이 나온다고 성화, 애인은 전화 안한다고 성화...너는 전화 못거냐? 5. 피차일반이면서... 내게만 화내는 그녀.. 6. 울다, 웃다, 치근덕(?)거리다... 그녀의 기분은 종잡을 수가 없다. 7. 길을 가다가 구인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또 멍때리다 여자친구에게 먼저 간다고 혼났다. 8. 여기저기 입사지원서를 써보지만 다 떨어졌다. 여친이 걱정할까 이 핑계 저핑께 대다가 결국 화내고 말았다. 9. 옷 값 장난이 아니네 ㅠ.ㅠ 돈 좀 아끼려 집에 있었는데 불러내서 더럽다고 좀 씻으란다. 10. 얘는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나보고는 안 씻는다 어쩐다 하더니 너도 똑같네 뭘! 11. 뭐가 그리 불만인지 얼굴만 보면 달려드니 등돌릴 수 밖에 12.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면접을 보았으나 불합격..그녀에게 전화해서 "헤어지자" 하려다 "사랑한다"하고 끊었다. 13. 너무 힘들다... 날 잠시만 내버려 두면 안되겠니?
베플양용준|2009.01.12 00:40
14.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나중에...꼭 행복하게 해줄께.. 내곁에 있어줘 ㅠ.ㅠ 15. 애도 아니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화부터 낸다. 16. 후.... 전화벨이 울린다... 받으면 또 짜증을 내다가 싸울것 같다. 17. 그녀를 놓아주고 싶다. 하지만 그녀 없는 내가 너무 무섭다. 18. 초라한 나지만 그녀 앞에선 강한 남자이고 싶다. 19. 우울하다... 내가 너무 초라한데... 되려 그녀에게 짜증를 낸다. 20. 내가 그녀의 남자친구라는게 부끄럽다. 21. 막장 중에 막장... 세상은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기에 그녀와의 300일을 까먹다니... 22. 크으 ㅠ.ㅠ 내 한 달 용동이 그녀의 열번째 구두로 변했다. 23. 밤 12시가 넘어도, 날 집에 혼자 보내는 남자 24. 너무 미안한데 니가 이해해주면 안되겠니... 요즘 내가 내가아니란걸 너가 젤 잘 알잖아 25. 선물을 받고 제일 먼저 가격부터 확인하는 그녀... 상투적인 고맙다는 말조차 없이 옆 자리에 내려 놓는다. 26. 이제 모든게 힘이든다... 너... 마저 27. 오늘을 널 놓아줄께... 마지막으로 날 위해 웃어 줄래? 난 너의 광대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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