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태은맘의 첫 베이킹메뉴~
지난 크리스마스때 대량 생산 ^^ 하면서
사뒀던 크림치즈를 이용한
크림치즈 타르트 입니다 ![]()
첫 스타트라
과정컷 하나하나 찍고
포스팅도 의쌰 의쌰!!
치즈 타르트렛 레서피 들어갑니다~
아랫면 5.5cm 윗면 7.5cm 국화꽃모양 타르트렛 20개 분량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미니 타르트를 타르트렛이라 부르는건 아시죠 ![]()
파트 사브레
버터 135g 슈가파우더 90g 달걀 45g 아몬드가루 30g 박력분 225g
저는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이 모든 재료를 모두 넣고 (딱딱한 버터)마구 돌려줬지만
손반죽 하실땐 실온에서 부드럽게 풀어준 버터를 이용해서 거품기로 휘핑하다가 재료 순서대로 넣고 섞어주세요
그리곤 세번째 사진처럼 손바닥으로 두서번 반죽을 밀어펴주세요
그리고 폴리백에 넣어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휴지 시켜주세요
크림치즈 반죽
크림치즈 225g 사워크림 135g (전 플레인요쿠르트로 대체 했어요) 설탕 52g
레몬1/2개분의 즙과 노란부분만의 껍질 (흰부분은 쓴맛이 난답니다)
달걀 105g 옥수수전분 12g
실온에서 부드럽게 풀어준 크림치즈 ( 전자렌지에 30~40초간 찡!) 에 재료를 순서대로 넣고
그냥 잘 섞어만 주세요 거품을 많이 내면 틀에 부었을때 뽀록 뽀록 거품이 올라오니
그냥 잘 섞이도록만 해주세요
그리곤 꼭 한번이상 체에 내려서 멍울을 풀어주세요
적은양의 전분이라 전 체를 치지도 않고 그냥 넣고 섞었답니다. 어차피 나중에 체에 거를거기에... ㅎㅎ
크림반죽은 정말 간단하죠
이녀석은 사브레 반죽 구워낼 동안
냉장고 넣어두세요~
어쩌면 반죽 만들기 보다
더 어렵다 할수 있는 틀에 사브레 반죽 까는 순서인데요
초보자들은 손이 서툴러 천천히 하다보면 자꾸만 반죽속 버터가 녹아
찢어지거나 바닥에서 붙어 안 떨어지기 일수죠
우선 틀에 마요네즈처럼 부드러운 버터를 솔로 잘 발라주구요
그위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주세요
그리곤 두개를 포갠뒤 막 흔들어서 양쪽 모두 골고루 밀가루가 뭍도록 한뒤
바닥에 탁탁!!하고 쳐주세요
그럼 두번재 사진처럼 틀 전체에 골고루 밀가루에 뭍게된답니다.
그리고 이녀석들 냉동실에 넣어서 버터를 굳혀주세요
이건 나중에 틀에서 완성된 녀석을 빼내기 쉽게 하기 위한 과정이랍니다.
제 틀은 코팅이 되어있는 녀석이라 굳이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밑 준비 이렇게 해뒀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반죽을 틀에 깔아볼까요
초보자들도 실패하지 않고 이쁘게 성형하기 노하우는
바로!!
반죽을 한꺼번에 모두 냉장고에서 꺼내지 않고
3~4개 정도씩 할수 있는 양만큼만 꺼내서
밀대로 3~4mm 정도의 두께로 밀어주세요
그리고 틀 보다 직경이 약 2~3cm정도 더 큰 둥근모양의 틀로 찍어내세요
그걸 덮어주고 이쁘게 콕콕 손가락을 이용해서 바닥에서 옆면으로 반죽을 밀면서 성형해주세요
그리고 위로 올라온 남은 반죽을 저처럼 파렛트나이프나 일반 나이프등을 이용해서
사선으로 깍아내주시면 윗면이 이쁘게 정리된답니다.
마지막엔 포크를 이용해서 뾱뾱구멍을 내주세요
구울때 부풀어 오르는걸 방지해주기위해서요
복잡해 보이는 단계를 지나 이제 정말 굽기만 하면 되네요
성형이 모두 끝난 반죽을 철판위에 놓고
성형시 포크로 구멍을 내주긴 했지만 그래도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걸 방지해주기위해 위에서 눌러줄 녀석이 필요하죠
유산지 종이를 그위에 얹은다음 저는 팥을 넣었어요
일반적으로 전용으로 나오는 작은 쇠조각들이 있지만
가정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팥을 이용해도 무관하답니다.
미리 170~18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서
15~18분 정도 구워주세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크림치즈 반죽을 붓고
다시
150도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이랍니다.!!!!!!!!!!
오븐온도가 너무 높은면 포면이 팍~고 터질수 있으니
표면을 잘 관찰하시면 구워주세요
실은 저도 첨 10마리는 150도에서 15분 정도 잘 굽다가 160도로 높혔더니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판은 첨 부터 쭈욱~150도에서 구웠어요
자신의 오븐에 맡는 온도로 이쁘게 구워보세요
휴~~~ 과정이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길었죠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긴 글에 힘이 드네요 ^^;;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은근 바빴던 태은맘이
연말엔 정말 푸욱~~ 쉬면에
양 어깨에 얹혀있던 돌덩어리들이 내려가자
직업병이 무섭다고....
다시 무언가 쪼물딱 거리고 싶어져 만들어본 녀석들
작년 한해 수고해주신 태은파 회사직원분들에게
올해도 다 같이 열심히 뛰어보자는 의미로
만들어 봤답니다.
아침 출근길에 들려보내구~
일부는 태은이 간식으로 keeping해두고
나머지는 태은이에게 배변연습 ^^ 책을 선물해준
세린맘에게 선물했답니다.
아이들 간식용은 이렇게
아기자기한 녀석들로 장식놀이도 하구요
거실에서 잘 놀던 태은이
솔솔 냄새맡구선
부엌으로 달려오더니
"까까 !! 까까!!" 그러길래
조각을 내서 줬더니 낼름 다 먹고
"또 ~ 또 ~" 그러더군요
![]()
나머지 몇마리는 오늘 태은이 문화센터 같이 듣는 엄마들과
나눠 먹었어요 ^^
이른 저녁을 먹고 출출한 태은맘
커피에 로즈마즈 잎도 동동 띄워서
향이 정말 좋아요~~
정말 오랜만에 혼자
분위기내면서 먹어줬답니다
![]()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거운 베이킹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