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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기 전 나타나는 증상

CRAZY BONE |2009.01.08 08:08
조회 988 |추천 0
     

 

1.. 사소한 것으로 다투기 시작한다.

 

이별의 시작은 시시콜콜한 '다툼'이 절반이다.

참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들로 다투기 시작하면
서로의 알량한 자존심으로 날을 세우기 시작한다.

'성격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그리고 후회한다.
그 때 한 발짝 양보했다면,

물러섰다면 이렇게 헤어지지 않았을텐데 하고,

큰 다툼 한번보다 사소한 다툼 여러 번이 무섭다.

 

 

 

 

2.. 할말이 없어지면서 연락도 형식적이 된다.

 

참 할말이 많았던 서로가 할말이 없어진다.
전화를 하더라도 할말을 생각해야 하고

서로 말없는 조용한 시간들이 길어진다.

할말이 없으니 연락도 형식적이 된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점점 연락은
'그 시간'과 이유가 있어야만 오기 시작한다

 

 


3.. 무미건조한 데이트가 계속된다.

 

손을 잡아도 무덤덤해지고,같이 영화를 보더라도 즐겁지가 않다.
이런 감정들이 반복되면 감정 또한 마르기 시작한다.

단조로운 데이트는 참 무섭게도
고백, 사랑, 이별이라는 단조로운 형식을 따라가게 만든다.
결국 이별이 남고 이별을 하게 된다.

 

 

 

 

4.. 다른 이성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이성은 분명히 처음 사귈 때도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별하기 전에는 유달리 심해진다.
그것을 원인으로 자신의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에게 불만이 많아진다.

즉,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소한 다툼도 시작된다.
'왜 그사람은 이러는데 너는 이러지 못하냐"고

다른 사람의 모습을 무의식중 강요하게 된다.

 

 

 

 

5.. 거짓 헤어짐들이 반복된다.

 

진짜 이별을 하기 전에는 그 과정이 있다. 몇 번의 헤어짐을 고하고
몇 번의 헤어짐을 '번복'하는 그 과정이 있는 것이다. 서로는 지치게 된다.

이런 '거짓 헤어짐'들이 정말 헤어져야 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거짓 헤어짐 중 하나가 진짜 헤어짐이 되고 이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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