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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6.

이재헌 |2009.01.08 14:43
조회 21 |추천 0

L. J. Kido

 

Seed of Emptiness

 

 

나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그 말들은

 

 

하늘로 솟아

별들과 달들과 신들을 만나고

 

 

하염없이 떨어져

날리는 붉은 꽃잎처럼

 

 

차디찬 아스팔트 위

붉은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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