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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미네르바 긴급체포사건에 대해

정현호 |2009.01.08 17:36
조회 1,082 |추천 15

연합뉴스속보로 미네르바가 긴급체포된 사실을 다 접하셨을줄로 압니다.

미네르바는 그간 힌트를 드린대로 30대가 맞습니다.

그리고 미네르바와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아무런 댓가도 없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인터넷에서 투쟁해왔다는것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미네르바가 노인인척한것은 글을 직설적으로 쓰게 되면 정부의 태클이 더 이를것으로 판단되어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선택한 방법이라 봅니다.

또 너무나 많은 악플과 조직적인 알바들의 공격에 상처를 받아서

분위기타는  무개념악플만이라도 줄여보고자 선택한 자위적조치라 봅니다.

그도 성정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또 그의 젊은 나이나 공고출신이라는  객관적 지표로 말미암아

그가 말하는 진실이 무시될까 저어되어 부득불 취한 조치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네르바처럼 독학으로 터득한 경제학자가 오늘날 수많은 경제학자와 교수들과 경제연구소보다

더 정확한 예측을 국민들에게 제때 무료로 제공했다는 사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른말로하면 이땅에 경제학이나 경제전문가는 다 사기꾼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소리도 됩니다.

경제관련 정부기관이나 경제연구소들도 마찬가지가 되겠지요.

결국 국민들만 속고사는것이란 말이 되는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미네르바는 국민들을 속이려고 속인게 아니란것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를 너무 신격화하지는 마십시요.

미네르바를 비롯한 논객들은 자신의 처지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조치로 글을 올려왔습니다.

사람인 이상 완벽한 예언이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예측이 들어맞았고

기존언론과 정부는 모든 고급정보를 감추고 속이는 분위기였기에

많은분들이 그를 신격화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실 미네르바가 경고한 국가부도사태와 미국파산문제는

이미 김광수연구소를 비롯한 많은 경제전문가들과

오리지널 순수 좌파세력들은 수년전부터 경고해온것입니다.

아고라에서도 미네르바 등장이전부터

미국의 파산과 국가경제파탄을 수차에 걸쳐서 경고해온 분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물론 그분들중에는 생업을 확장하는 선에서 글을 올리는 분들도 있었고

미네르바처럼 국민들을 위해서 글을 올린분들도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아닌밤중에 홍두깨 맞듯 맞이해서는 안되는 국가비상사태이니만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밤잠줄여가며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미네르바가 경고한 리만브라더스의 파산도

이미 해외인터넷에선 수많은 괴담들이 떠돌고 있었고

저와 많은 인터넷논객들이나 금융관계자들도 미리 경고하고 게시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여 인터넷에서는 많은 분들이 경고를 거듭했던것입니다.

 

친일파정부는 지금 거의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독재를 위한 과정을 착착 밟고 있습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네르바를 구속한다고 하여도 제2제3의 미네르바가 끝없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다른나라들처럼 몇몇 잡아가두고 죽인다고 포기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근성이 매우 특별한 민족입니다.

세일러와 필립피셔,공돌이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미네르바의 뒤를 이어

장악된 언론의 틈을 메꾸고 있씁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선수는 왔다가 또 사라집니다만 경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선수가 자꾸 나올수있는 풍토를 계속 유지해주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419학생혁명으로 얻은 민주주의를 516군사반란으로 도둑맞는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프라인에서 제도권 정당투쟁도 병행해야 합니다.

촛불만으론 부족합니다.

더이상 지역정당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나라를 살릴수있는 이념정당을 밀어주십시요

이념정당에 가입하셔서 제도권에서 투쟁을 해가야 합니다.

 

지금 바로 해당 정당사이트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한달에 단돈 만원이라도 후원해주십시요

지식은 행동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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