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I.P로서 정말 사랑하고 있는 빅뱅에 대해 사진과 함께 말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쫌 뒷북이긴 하지만 가요대제전때 보여줬던 "빅뱅의 SO HOT"
정말 가사 그대로 들어맞는 모습이었죠.
그 중 에서도 저는 "이기적인 유전자,우리가 부럽나?" 이 가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0^*
물론 이기적인 유전자도 있겠죠. 하지만 노력 99%에 이기적인 유전자 1%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연습생시절, 연습실 거울에 김이 서릴때까지 연습을 하고,
열세살 어린나이부터 가수를 준비했다는 점이 참 대단하죠.
그리고,원래 눈물이 많은편인데도 리더라고 우는모습 보기 힘들어요.
자기우는모습보고 마음 아파할 팬들과 그런모습보고 마음약해질 멤버들 생각하면서 다 참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잘 참아내다가도 자기가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때면 다 안우는데도 혼자 눈물 흘리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끝까지 우는 모습 숨기려고 혼자 뒤에서 울고 있어요. 정말 속마음이 얼마나 여린지 몰라요.
다큐때모습보고 너무 냉정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시간 틈틈이 매일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모습보여드리려는 거에요. 데뷔할때가 19살이었는데 6년동안 기다린것만으로도 인내심이 대단하잖아요.
지금 듣고있는 빅뱅노래 반이상을 작사작곡하는 사람이에요.
2008년 여름 논란되었던 의상문제도 반성하지않아서 사과안한게 아니에요.오히려 많은 말보다는 좋은모습이 진짜 반성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린것이고,잘못한거니깐 욕먹어도 괜찮다고 했어요.
사과도,반성도 안했다는 말 그만해주세요.
역시 13살때부터 YG에서 연습했어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다 이겨내고 오직 가수가 되기위해 연습시절을 추억과 맞바꾼 사람이에요.
부족한점이 있으면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잠을 몇시간 자든간에 부족함 채워야 맘이 편한 엄청난 노력파에요.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무대에서 또한 멋진 모습 보여주는거니깐
그 노력을 인정해주지는 못할 망정 쉽게 보지말아주세요.
다양한 매력갖고 있는 사람이거든요.멋진 퍼포먼스보여주다가도 눈웃음으로 팬들마음 녹이거든요.
데뷔초때는 덤블링을 보여주곤 했지만 그냥 팬들 마음으로선 덤블링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다칠수가 있잖아요.
요즘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다칠수있는 어쩌면 그런 위험한 퍼포먼스도 좋은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보여드리는거니까 얼마나 노력했는지 한번 생각해주세요.
엉뚱한 면도 많고요.정말 속도 깊고 정도많은 따뜻한 사람이에요.
멤버들을 자주 챙겨줄때가 많아서 꼭 엄마같아요.
지난 서울가요대상에서 뒤돌아 많은 눈물을 흘릴때 얼마나 마음아팠는지 몰라요.
부족함이 없어보이지만 항상 겸손해요. 어디서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할 줄 아는 예의바른 사람이에요.
지난 2008년 MKMF 올해의 가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고도 겸손한 자세로 "언제 시들지 모르는 꽃이 되기보다는 끈질기게 살아남는 잡초같은 사람들이 되겠습니다"라고 짧으면서 멋진 수상소감을 말했어요.
각자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바쁠때, 더 넓게, 모든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팬들의 도움이 컸죠.하지만 팬들의 도움으로만 이 자리에 올수없다는걸 잘 알기에 모든사람들에게 겸손함과 고마움을 말한것이죠.2008 MKMF 이효리와의 키스퍼포먼스가 많은 화제가 되었었어요.
다시 말하지만 시상식 하루전 주최측에서 결정한 것이고, 탑의 의도가 아닌 계획된 퍼포먼스 였어요.
단순히 퍼포먼스를 했을뿐인데 욕먹을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죠.
V.I.P쪽에서 먼저 이효리씨를 비난한글이 있다면 죄송하지만
나중에 가보면 오히려 더 욕을 먹고있는건 저희쪽이었던거같애요.
잘못은 저희가 한거니깐 괜히 멀쩡한 사람 욕하지말아주세요. 저희도 저희탓으로 욕먹이는일 없게 주의할께요.
작은 거에도 상처받고, 많이 아파하니까요. 다큐때 모습을 보세요.
말도 많고, 장난끼도 훨씬 많았던 사람이에요. 멤버들을 항상 웃겨줬고, 안웃어주면 삐진 사람인데 요즘은 말 수 준거보면 참 마음아파요.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사람은 사람이에요.
강철로봇이 아니라고요.특히 최승현이라는 사람은 작은거에도 상처잘받고, 많이 아파하는 여린사람이에요
데뷔초 못생긴아이돌이라는 말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괜히 상처받은 사람이에요. 다큐때도 캐스팅매니져가 "항상 회사식구들이 '아 제일 못생긴애?' 라고 불렀어요" 라고 인터뷰한적이 있어요. 솔직히 말해 잘생긴얼굴은 아니죠.
근데 길거리에서 이런 얼굴찾기도 힘들어요.
웃는건 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뻐요. 아니, 콩깍지 일지 몰라도
자주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지 않나요?
그리고, 쉽게가수가 된사람은 아니거든요.연습생시절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었어요.
어렸을적부터 가요프로그램을 같이 보면 항상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셨때요.
연습생때 연습하기도 벅차고 바쁜데 아침엔 학교가서 점심때까지 공부하고 다시 연습하고 밤늦게 집에가곤 했어요. 끝내 아버지가 허락을 해서 힘들게 가수된거 사람이에요.
데뷔초 성대결절때문에 삑사리를 냈을때도 항상 자책하면서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닳도록 한사람이에요.지금은 누구보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사람이지만요.
2007 MKMF 올해의 노래상이라는 큰 상을 빅뱅이 받았을때 V.I.P도, 빅뱅도 다같이 울었지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가장 서럽게 눈물을 흘린, 보는 팬들도 같이 울게 만든,
그만큼 많이 울었어요.
막내같으면서도 막내같지않은 그런 사람이에요.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적이 없어요. 옆에서 눈물흘리고 있는 형들을 챙기면서 위로해주는 그런 든든한 막내에요.어느 콘서트에서나 팬들을 챙겨줘요. 팬서비스도 너무좋고요.
여러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혹시나 팬들이 소리질러서 다른가수분들 공연에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하라고도 말하고요. 참 막내답지않게 생각이 깊어요.
2007 MKMF때 수상소감에서 "저희 빅뱅이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이상 여러분들을 영원히 V.I.P로 모시겠습니다"라고 하지않나,2008 MKMF가 끝나고나서는 공카에 팬들에게 많이와줘서 고맙다고 글을 쓰질 않나,
정말 이쁜짓만하는 사람이에요.다큐때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실력이 저 정도인데
" 어떻게 YG에 들어갔냐"는 말이 가장 많았었어요.
하지만 항상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깐, 지금은 많이 발전했지만
그때의 모습들은 노력의 과정이 아직 덜 보여진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항상 자기자신에게 자부심이 있고,누구보다 착한 마음을 가진거 같지 않나요?
Very Important Person 라는 뜻에서 약자를 딴 V.I.P 입니다.
몇몇 분들이 알고계시는 Very Interesting People는 빕츠에서만 쓰는 약자구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점이 있을꺼에요. 저번 카시오페아분들, 엘프분들, 원더풀분들 과 안좋은 일로 엮였었는데요
정말 죄송해요. 저도 사과문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는지는 잘모르겠네요.
다 지난 일이지만 다시한번 사과드릴께요.
먼저 카시오페아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가요대전 사건들, 우선 탑오빠 인터뷰때 들렸던 욕...
카시오페아분들이라는 게 정확하지도 않은데,
정말 그 범인이 카시오페아라는거처럼 몰고 간것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텔존 동갤에서 본드사건도 저희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카시오페아분들 기분 상하게 하면서 마치 동갤에서만 본드사건 이야기를 꺼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다닌 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유노윤호씨 본드, 시아준수씨 피아노 립싱크,믹키유천씨 고아발언,
영웅재중씨 가정사, 정말 팬이 아닌 제가 들어도 충격이네요
그리고 엘프분들,
이번에 이윤지미니홈피의 악플 중 대다수가 엘프분들이 아니고
V.I.P와 카밀리아, 프리마돈나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선플은 못 달 망정, 악플을 달진 않겠습니다.
또 원더풀분들,
요즘 저희 V.I.P들이 예은씨와 유빈씨 미니홈피에 악플을 달았다고 하네요.
정말 죄송하고요.
원더걸스랑 빅뱅은 참 합동무대를 많이 했는데, 그 합동무대의 관한 기사들을 보면
누가 더 아깝다 , 누구야 거기서 내려와, 누구는 뭔데 저깄냐, 등
팬들끼리 충분히 시비꺼리가 될만한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V.I.P쪽에서 그렇게 말했던 것들도 죄송하고요.
요새 동방신기분들, 슈퍼주니어분들, 원더걸스분들 모두 콘서트를 하시거나 준비중이라고 들었어요.
다들 잘되시길 빌께요^ㅇ^! 그리고 소녀시대분들도 곧 컴백이라고 하시네요.축하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V.I.P여러분! 빅뱅이 이번에 오는 28일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 출간되는
‘세상에 너를 소리쳐!(부제 : 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는 ‘가수’라는 공통된 꿈 아래 전력질주 해 온 빅뱅 다섯 멤버들의 자서전 격인 모음집을 낸다고 하네요^.^ 모르셨다면 알아두셨으면 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