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부비며 일어나...
당신을 생각하면, 좋은 하루가 될것만 같았는데....
그런... 하루하루가 행복 했었어요...
당신과 함께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당신은 아니였나요..? 혼자만의 생각이었나요..?
아직도 당신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도 많은데....
어느새 당신은 이별이란 아픔을 내게 안겨 주었네요..
당신의 말투..습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나인데....
왜.. 당신은 날 기억해주지 않나요? 기억속에서 잊혀지길 바랬나요..?
왜.. 당신을 사랑하면 안되나요? 내 사랑이 당신께 부담이 됐나요?
마음이 너무나도 슬프고.. 아픈데...
당신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내 자신을 아무리 위로하고.. 위로하려 해도..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을 보는게..
내겐 너무 힘이 드네요.. 여기 있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에겐 내 눈물이 보이지 않나요..
.....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굴 위한 글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는 당신... 어떤 남자의 품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겠죠.... 내게 사랑의 재생 능력이 없어서.. 내 마음의 빈자리를 차지했던 당신 때문에... 난..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지금도 난.. 하루하루를.. 당신이 내게오는 그날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 내 마음에 여름 소낙비처럼 다가온 사람..
그 이름은... 바로 " 당 신 " 입니다...
- 글쓴이: 저승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