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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수식어

이승은 |2009.01.09 22:47
조회 122 |추천 1


때로는

눈물이

시야를

가리고......

 

질퍽이는 흙탕물에 쓰러졌지만

곧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 때문에

바지를 걷으면서까지

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

뒤척이며 한숨을 달래봤지만

끝내 제 사랑의 수식어는

안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내 바램은 신의 영역에

가까워질 수 없었기에

 

지금의 나 당신 곁을 서성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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