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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이민지 |2009.01.09 23:04
조회 336 |추천 0


프로이트학설에 의하면, 인간은 과거를 잊지 않고

 

전부 기억한다고 한다...다만 무의식에 저장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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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출생~1세)

 

구강기는 엄마 젖을 빠는 구강적 요구가 특징이며 이 시기 빨고, 삼키고, 깨무는 것 등의 주 활동인 구강이 성격발달의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기이다. 갓난 아기는 이런 욕구의 만족으로부터 쾌감을

얻게 되며, 만일 젖꼭지가 없다면 갓난 아기는 손가락이나 장난감을 빨고 있다. 이 시기 욕구만족은 신뢰감발달의 기본이 되고 있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고착이 되면, 알콜중독, 골초, 거식증, 폭식증, 미식가, 수다쟁이, 의존적 성격, 지나친 낙관주의/비관주의, 탐욕적인 성격이 되기 쉽다.

 

항문기(1~3세)

 

항문기는 항문의 괄약근과 항문조절능력을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 아이는 장의 운동으로 신체에서 배설되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의 대소변 훈련은 사회적인 조절능력 발달, 즉 자율성 발달의 기초가 된다.

 

대소변 훈련을 너무 엄격하게 시키면 강박장애, 결벽증, 고집이 센 사람, 자기주장만 하는 황소형 인간, 구두쇠가 되기 쉽다.

너무 느슨하게 시키면, 규칙을 함부로 여기는 안하무인적 성격이

되기 쉽다. 또 쇼핑중독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남근기(3~6세)

 

이 시기의 어린 소년들은 쾌락감을 얻기 위해 성기를 만지게 되며 자신의 생활에서 첫 번째 여성인 어머니와의 성활동을 상상한다고 한다. 프로이드 이론에서 가장 비판을 받는 부분이다. 그러나 소년은 거세의 형태인 아버지의 보복행위의 두려움을 갖게 되고 오이디프스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 갈등이 크기 때문에 소년들은 성적관심이 없는 것이 특징인 잠재기로 넘어가게 된다고 한다. 어린 소녀들은 성기가 없기때문에, 열등감을 갖게 되고 거세공포심리 대신 어머니가 자신의 신체를 해칠 것이라는 공포를 갖게 된다고 한다.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에게 무관심하다면, 연극성 성격장애가 되기 쉽다.

 

또 각자 동성의 부모를 두려워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이성부모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기때문에 동일시 대상이 된다.

 

따라서 동일시 대상이 없는 편부모가정의 경우, 아이가 애어른의 형태로 자란다든가 성정체성이 불안해진다든가 하는 케이스로 자라난다. 애어른의 성장이 좋지 않은 것은, 억압한 아이적 특성이 언젠가는 발현되기때문에, 어른이 되었을 때 반대로 아이적 행동을 하여 또 그 자녀에게 되물림되기때문이다.

동성애의 경우도 이 시기가 불안정해서라는 의견이 있다.

동일시가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부모의 특성을 그대로 닮게 된다.

 

잠재기(6~12세)

이 시기는 성적관심이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잠재기라고 부른다. 다른 단계에 비해 평온한 시기로 본능적 욕구가 억압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은 줄고 동성의 아이들과 어울리는 때이다. 성적 욕구가 억압되는 대신 지적인 탐색이 활발해지며 지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부모 이외의 선생님과의 관계, 가정 내의 형제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사귀고 관계를 갖게 되므로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집단 생활을 함으로써 단체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공부를 못하거나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아동들은 열등감을 갖게 된다.

 

생식기(12세이상)

 

앞 단계에서 잠복되어 있던 성적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 이 때는 성적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신체적, 생리적 능력을 갖추게 되며 앞의 발달 단계를 순조롭게 거친 청소년은 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하게 된다.

 

아동기의 종결과 성인기 사이의 변화기로서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인 모든 면이 통합하여 인격의 완성을 기하고 사회인으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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