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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들의 메시지

스타화이트... |2009.01.10 17:15
조회 2,250 |추천 1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들의 메시지 

 

15분 법칙에 대해 알고 있는가? 2개 법칙은? 3.5줄 법칙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면 당신의 문자 실력은 현재 ‘노력을 요함’ 상태다. 이제 코스모가 문자 테크닉을 전수하노니, 잘 보낸 문자 하나 열 통화 안 부럽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휴대폰이 지금처럼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절에 연애가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 만나서 잘해주고, 헤어져서 살가운 전화 한 통 해주면 그만이었으니까. 이젠 얘기가 달라졌다.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휴대폰, 시도 때도 없이 주고받을 수 있게 된 문자 메시지는 연애의 어려움을 더하면 더했지 쉽게 해주지는 않게 되었다.

 

어설픈 문자 고백에 넘어올 남자도 떨어져 나가고, 센스 없는 문자 때문에 서로에게 실망하기도 하며, 실수로 잘못 보낸 문자 한 통에 큰 싸움이 벌어지기까지 한다. 이 모두가 알고 보면 너무 쉽지만 모르면 너무 답답한, 문자 메시지의 기본 룰을 무시한 까닭이다. 5분만 시간을 내라. 문자 고수가 되는 길이 여기에 있다.

 

문자의 법칙 1 15분 이내에 절대 답장하지 마라
연애 컨설턴트 이명길은 남자의 문자를 받고 15분 안에 답장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문자를 보낸 지 15분 후까지 남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지만 15분이 지나면 ‘이 여자는 다른 사정이 있어서 문자를 못 보내는군’이라며 체념해버리죠. 이것이 바로 15분쯤 되었을 때 답 문자를 보내야 할 이유입니다. 설렘과 체념의 기로에 선 남자를 한 번에 요리하는 거죠.”

 

문자의 법칙 2 하루에 2개 이상 절대 보내지 마라
관계 초기에 이 법칙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 심심해, 뭐 해?’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지금 어디야’ 등 시시콜콜한 문자가 많아질수록, 심심할 때마다 문자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록 남자는 여자의 문자를 ‘관심’이 아니라 ‘집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문자를 보내지 마라.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

 

문자의 법칙 3 한 번에 3.5줄 이상 절대 쓰지 마라
문자 메시지에 각종 이모티콘과 통신어를 가득 담아 긴긴 문자를 보내오는 여자에 대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딱 두 가지죠. 한가해 보이고, 철없어 보이고. 업무시간에 한참 바빠 죽겠는데 ‘자기야 모해? 난 잠깐 문방구에 마실 나와쏘~쿄쿄 *^^*’라고 문자 보내던 전 여자친구. 전화기를 쳐다보고 싶지도 않더군요.” 3.5줄보다 긴 메시지라면 그냥 전화로 하자. 
 
 
※ 문자에 대한 남녀의 시각 차이 세상에나! 그냥 전화하는 편이 속 편할 것 같다. -_-
당신의 문자                     당신의 의도                                        그가 이해한 것
지금 뭐 해?             너의 일상을 알고 싶어.                 내 생각하고 있는 거 맞지?  
나 사랑해?               사랑하겠지만 그래도 말해줘.      설마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건 아니지? 
나 심심해.              같이 있고 싶지만 참을 만해.         나랑 만날 놀아주면 안되겠니? 
저녁에 뭐 해?         저녁에 나 시간 있는데….            저녁에 다른 여자 만나는 거 아니지? 
좀 늦겠다, 미안.       예쁘게 하느라고 늦은 거 알지?        남자가 기다리는 건 당연한 거야.

 

 

Bonus!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들의 메시지

 

His Message “수고하셨습니다. 또 뵙죠.” -from 거래처 직원
Your Right Answer  “네, oo 씨도 수고하셨어요.”

▶ 문자를 귀찮아 하는 남자들의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또 뵙죠’라는 말을 굳이 문자로 보낸 그 남자는

당신에게 아주 약간 호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확대 해석은 금물.

담백한 톤으로 답장을 보내시라.


His Message  “주말에 술 한잔할래요?” -from 아직은 아리송한 남자
Your Right Answer   “죽여주는 계란말이 골목을 알고 있답니다.”

▶ 그는 확실히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

아직 확신은 없는 상태다.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 남자를 확실히 잡고 싶다면,

이 문자에 답장을 쓰지 말고 바로 통화 버튼을 눌러라.


His Message   “니 생각나서 전화할까 하다가 문자 남긴다.” -from ex-남친
Your Right Answer  “죄송합니다. 전화기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 그는 술이 취했거나 외롭거나 둘 중 하나다.

헤어지고 나서 문자로 치근덕대는 남자만큼 귀찮은 존재도 없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겠지?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저금통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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