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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 가슴으로 매출 올려!"...속옷회사 20대 여사장 야한화보 촬영

김정숙 |2009.01.10 20:35
조회 3,700 |추천 0
'F컵 가슴으로 매출 올려!'...속옷회사 20대 여사장 야한화보 촬영

[인터넷선데이ㅣ이성해기자] '불황은 여사장의 속옷도 벗긴다?' 엉뚱한 말 같지만 사실이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란제리 판매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현역 여사장이 실제로 옷을 벗었다. 이른바 그라비아 아이돌로 전격 변신한 것이다. '하야마 아야'라는 이 여성은 당시 나이 겨우 25세였다.

그렇다면 기업경영의 꿈을 일궈가던 20대 여사장이 왜 속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일까. 다분히 홍보전략의 속셈이 엿보인다. 단지 일회적인 속옷모델로 끝낸 것이 아니라 DVD까지 출시한 것을 보면 고단수다.

90cm, F컵 폭탄급 가슴 노브라로 공개

문제의 여사장은 자신이 직접 속옷모델로 변신하는데 확실히 믿는 구석이 있었다. 그의 가슴크기는 무려 90cm, F컵으로 폭탄급이다. 하야마는 DVD를 제작하면서 자신의 속옷회사에서 직접 출자를 했다고 한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업무까지 직접 담당했다. 자기 회사의 속옷으로 모든 것을 셀프로 '알아서 척척척' 해낸 것이다. 여사장의 몸을 던진 희생은 일단 긍정적이다.

이젠 속옷회사 여사장이 아니라 속옷모델로 더 큰 유명세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라비아 모델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솔직히 하야마 아야의 사진은 속옷모델 수준을 뛰어넘는 아슬아슬한 위험수위에 걸쳐져 있다.

2009년 개성파 아이돌 랭킹에서 4위 차지

한 인터넷 매체에서 촬영한 여사장의 사진은 포르노 여배우의 프로필을 뺨칠 정도다. 한손은 팬티 위에서 은밀한 부위를 애무하는 시늉을 냈는가 하면, 브래지어도 풀어버리고 젖가슴 일부를 노출시키기도 했다.

외모가 좀 부족하다는 단점을 이 여사장은 CEO라는 경력과 F컵 가슴으로 가뿐하게 커버했다. 때문인지 하야마 아야는 2009년 개성파 아이돌 랭킹에서 4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야마 아야에 대해 성인전문가 김창환씨는 "F컵 가슴의 속옷회사 여사장은 등장과 함께 큰 이슈를 일으켰다"면서 "모델로도 성공하고 사업도 성공했으니 일거양득을 거둔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씨는 자신의 몸과 노출사진을 사업에 절묘하게 연결시키는 점을 볼 때 '일본판 4억소녀'라고 부를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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