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 모를꺼예요
내가 아직도 힘들다는거 내가 아직도 아프다는거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걸 모를꺼예요
그 사람 모를꺼예요
잊었다고 날 버린 사람이라고 욕하고 있어도
아무도 모르게 자기 생각하고 지낸다는걸 모를꺼예요
그 사람 만나는 동안 눈치없는 사람이었지만
만나는 동안 내 마음 몰랐던 사람이지만
이번만큼은 알리지 않아도 전하지 않아도
알아주고 와줬음 좋겠어요
그럼 못 이기는 척 다시 옆에 있어 줄 수 있는데
그럼 웃으면서 다시 반겨 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