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제 에르미타쥬 레 탈레
(Crozes Hermitage Les Talets)
- 국가/지역 : 프랑스, 론(Rhone)-Hermitage
- 생산자 : 폴 자블레 에네(Paul Jaboulet Aine)
- 등급 : AOC
- 빈티지 : 2006년
- 품종 : 시라 100%
- 알코올 도수:12.5%, 음용온도:16~18℃, 가격:3만원대
- 어울리는 음식
로스트 비프, 바베큐, 피자, 치즈
- 맛/향
붉은 과일의 맛, 스파이시한 느낌, 원숙한 탄닌과 부드러운 듯
강한 여운이 특징
- 에르미타쥬는 은자가 사는 오두막이라는 뜻으로 중세의 기사가
지금의 이 지역에 오두막을 짓고 기거하며 포도밭을 일군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것이라 한다.
시라품종의 시초가 된 론 지방에서 수령이 40년 된 시라 단일품종
으로 만들어지며 폴 자블레는 프랑스 남부 론 밸리 지방 와인만
을 전문생산하고 있는 와인명가이며 1834년에 설립되었다.
폴 자블레에 의해 생산되는 '에르미타쥬 라 샤펠'은 시라품종이
연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중후 장대한 명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크리스티 경매에서 1961년 산이 한 병에 2,000만원에 팔리
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보통 20만원이 넘으며 앞에 '크로제'라는
단어가 붙은 와인은 저렴하다.
-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프랑스 남부의 와인들 중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충분히 만족을 주는 와인이 바로 '크로제 에르미타쥬'
라고 할 수 있다. 오픈 후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는 와인의
풍부한 여운을 즐겨보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