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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파혼심경, 성급했던 결혼 발표.. '후회'

아름라인의원 |2009.01.12 10:29
조회 1,565 |추천 1

정준호파혼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정준호가 지난해 2008년 약혼녀와 파혼한 심경을 고백했다.

정준호는 당초 7살 연하의 P씨와 2008년 7월 2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한 언론매체를 통해 정준호는 “처음 결혼기사가 나왔을 때 이건 아닌데 싶었었다”고 입을 열었다.

정준호는 “주변 상황에 밀려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스스로 결혼 소식을 알렸지만, 이를 후회한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연예인들이 왜 결혼하기 직전까지 비밀을 유지하려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왜 결혼을 성급하게 말했을까.. 너무나 안타깝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억지로 결혼을 해서 이혼을 할 바에 결혼 전에 헤어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결혼한 다음에 이혼하는 것은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살면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것 같다”고 파혼을 결심한 것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준호는 “그 여성분은 훌륭하고 멋진 분이지만, 연예계 활동에 대해 부담스러워 했다”고. 하지만 정준호는 파혼에 대한 이유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말문을 닫았다.

또한 정준호는 “현재에는 작품 활동과 비스니스에만 전념할 생각”이라며, “훗날 결혼하게 된다면 가정한 충실한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를 비롯해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한고은등이 촐연하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특수임무를 위한 경찰과 조직원의 완벽한 역할 체인지하며 벌이는 코미디 액션물로 오는 22일 스크린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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